이제, 당신 곁으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새로운 아침을 주소서
by 평론가 청람 김왕식 Aug 7. 2023
밤이다
잠자리에 들 시간이다
기도 한다.
당신이 내게 부여해 주신 삶
잘 수행했노라고
아침
눈 뜨게 되면
감사 기도 드린다.
다시 한 번
부활의 기회 주셔서
감사하다고!
ㅡ
잠자기 전,
나는
마음속 깊은 곳에서
하루를 되돌아보며 명상한다.
수십 년 동안의 일상이
나의 삶에
어떠한 의미를 지니는지,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고민한다.
날마다,
나는 하루의 일을
철저히 정리하고
깨끗한 몸으로 잠자리에 들며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린다.
이 순간,
나는 하나님 곁으로 간다는
신념으로 마음을 다잡는다.
아침이면,
새로운 생명의 기회를 얻었다는
감사로
하루를 시작한다.
나의 하루는
곧
인생 전부이다.
매일매일이
새로운 출발이자 끝.
태어나고 죽는 마음으로,
나는
하루를 보내며
삶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그래서
나는
쓸데없이 시간을 소모하지 않는다.
이런
하루하루가 나의 삶을 구성한다.
나는
이 일상을 통해
시간의 소중함을 느끼고,
삶의 의미를 찾아간다.
각 순간은
나에게 주어진 선물이며,
그 속에서
나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한다.
이처럼
하루의 시작과 끝이 모여
나의 삶이 되는 것이다.
하루가 끝나는 순간에도
내일을 준비하며,
삶이
끝나는 순간에도
다음을
준비한다는 신념은
나를
끊임없이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다.
내 삶의
하루하루가,
이처럼 소중한 것이다.
ㅡ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