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눈을 뜨니 기적적으로 살아났습니다.

감사합니다, 부활시켜 주셔서




눈을

뜨게 해 주셨습니다.


눈을 뜨니

어젯밤까지만 해도


영원히

보지 못할 줄 알았던


사랑하는

가족이

옆에서

새근새근

잠들어 있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지상의

천국에


저를

보내주셨습니다.


천국은


'지금 바로 이곳입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새벽의

조용함 속에서

먼저

깨어나는 새들의 노래와 풀벌레들,

매미의 소리가

서서히 귀에 들려온다.


이 소리들은

새로운 아침의 도래를

알리는 전령사로,

나에게

하루의 시작을 알린다.

눈을 떠보니

주변은 어둡지 않다.


하나님의

아름다운 선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지상의 천국과 같다.


내가

바라보는 모든 것이

생명의 기적과 열정으로

가득 차 있으며,


그 모든 것은

나를 위해

주어진 소중한 선물이다.

사람들은

바삐 움직인다.

그들의 움직임 속에서도

나는

하나님의 은총을 느낀다.


그들은

자신의 삶을,

단 하루밖에 없는

소중한 선물로 여기며 살고 있다.

새로운 삶을

부활시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또한

내 삶을

아름답게 살고자 약속한다.


오늘 하루,

주신 삶을

가치 있게 만들기 위해

충실히 살겠다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지상의 천국에서

주어진 하루,


그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작은 기쁨과 큰 의미.


그것이

바로

나의 삶이며,

이 세상의 아름다움이다.





감사하고

감사한다.

하루만의

삶을 주셨기에


하루만이 주어진 삶을

소중하고

아름답게

살아야 한다.


그래서


오늘


하나님 곁으로

준비를 한다.


내일

아침


또 다른

아름다운

부활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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