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평론가 청람 김왕식 Aug 18. 2023
앞으로 나아가려 해도
나아갈 수 없다.
가로막는
장애물이 있다.
장애물을 치울 수 없다면
옮기려
애쓰지 말고
그것을
밟고
넘어가자.
순간
장애물은
디딤돌이 된다.
ㅡ
삶은
끊임없는
여행이다.
그 여행 중에는 걸림돌이 수없이 많다.
그런 걸림돌들은
삶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준다.
걸림돌은
바로
눈앞에 나타나기도 하지만,
때로는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 있다.
그 걸림돌을
피해 가려할 때,
그 돌의
진정한 가치를 알 수 있을까?
걸림돌은
어려움,
실패,
불행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그 안에는
숨겨진 진실이 있다.
그 진실은
바로
'디딤돌'이다.
디딤돌로 변화되는
걸림돌은
삶의 도전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디딤돌은
보이지 않는 변화의 시작점이며,
그것은
결국
우리 자신의 삶을 더욱 밝게 만들어준다.
보이지 않는 걸림돌을
디딤돌로 바꾸는 것은
쉽지 않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강함을 발견하게 된다.
직면한 현실을
디딤돌로 바꾸는 것은
우리 자신을 더욱 높이 올리는 행위다.
삶의 돌들은
결국
동일한 돌이다.
그것을
걸림돌로 볼 것인지,
디딤돌로 볼 것인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있다.
삶의 풍경은 바뀌지 않지만,
그 풍경을 바라보는 시각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오늘도,
그리고 앞으로도,
우리는
무한한 긍정의 힘으로
삶의 모든 걸림돌을
디딤돌로 바꾸며 나아갈 것이다
ㅡ
고통을
떨쳐낼 수 없다면
굳이
떼어내려 애쓸 필요가 없다.
그냥
가슴에 안고
등에 업고
양손에 잡고
머리에 이고
함께 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