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내일도 다시 뜬다
아~, 하필 제게 이 같은 시련을!
by 평론가 청람 김왕식 Aug 25. 2023
"하나님
하필
왜
제게
이 같은 고통을 주시나요?"
어느
목사님의
피를 토하는 절규다!
ㅡ
삶의 길에서
걸어가며,
때로는
험한 길에 짓눌려서
힘겹게
발걸음을 옮기기도 하고,
때로는
무거운 짐에 힘들어
하늘을
우러러보며
왜 이렇게 힘든지 묻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이렇게
중얼인다
"마음을 편히 가져라,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그렇다.
인생은 예측할 수 없는
미스터리다.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과 순간은
오직
한 번뿐이다.
그 순간을
슬프게,
힘들게 보내게 될지라도
그것은
그저
잠시일 뿐이다.
그 이후로는
새로운 날이
기다리고 있다.
세상에는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와 고난이
있다.
그 문제들
앞에서
우리는 종종
무력감을 느끼기도 한다.
그 문제를
직면할 때마다
그것을 극복하는 힘이
우리 안에 숨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잠시
뒷걸음질 치며,
잠시
휴식을 취하면
다시
문제 앞에 서서
그것을
해결할 힘을 발휘할 수 있다.
행운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다.
행운은
우리의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
마음속에는
항상 행운이 있다고 믿는다면,
그 행운은
찾아오는 법이다.
어떤 시련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스스로에게 행운이 있다고 믿어나가자.
마음을 편히 가지고,
내일의
밝은 태양을 기다려보자.
ㅡ
"왜
하필
나입니까?"
라고
절규한
목사님은
졌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도는
" 하나님, 감사합니다!
제게 이 같은 시련을 주신 것은
저를
지극히
사랑하사
특별히
주신 줄을 믿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기뻐하시도록
잘 극복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