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평론가 청람 김왕식 Aug 31. 2023
'영화 같은 삶'
어떤 삶일까?
아마
극적인 삶일 것이다.
매우
행복하고
아름답고
평화롭다.
반면,
더 이상
불행할 수 없을 정도의
극한 상황일 수
있다.
대체로
전자를 이야기하리라.
ㅡ
대형 스크린 앞에 앉아,
매 순간을
숨 쉬듯 흡수하며
그 안의 세계에 빠져든다.
이때
어떤 특별한 여행을 시작한다.
영화의
매력이다.
영화는
단순한 오락도구가 아니다.
다른
시각,
다른
문화,
다른 인생들을
경험하게 해주는 창이다.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은,
때로는
새로운 꿈을 꾸게 하거나
사고를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
인생의 어려운 시기,
영화는
나의 위로였다.
슬픔, 기쁨, 감동, 등
다양한 감정들을 나누며
그 순간의 나를
위로해 주었다.
영화 속 주인공들의 용기와 결단은
때로는
나의 현실에서도
큰 힘이 되었다.
영화는
우리의 인생에
새로운 시각을 가져다준다.
타인의 삶을 통해
세상을 보는 방식을 넓혀가며,
그로 인해
더 풍요로운 인생을 살게 된다.
영화는
우리 인생의 한 부분이다.
그것은
우리의 감정, 꿈, 사랑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져다주며,
우리를
더 다채롭고
풍요로운 세계로 인도해 준다.
영화를 통해,
우리는
인생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ㅡ
연애 시절
낭만을 느끼고 싶은
아내 손에 이끌린
남편
오징어
땅콩
맥주에 집중한다.
취했나 보다
코를
드르렁
드르렁
영상 감독
영역을 벗어난
또 다른
음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