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과 사랑이 깃든 곳, 나의 집이다.

대저택의 꿈






그동안

대한민국은


집이

투자의 개념이었다.


고급 아파트 분양의

열기,


수백 대의 경쟁률,


당첨의 기쁨!


강남 한 복판

다 쓰러져 가는 낡은

아파트,


10평 대도 20 억!


너무 재미있어

허탈 웃음이 나온다.


이해가

도저히

가지 않는다.


그곳에서 불편하게 살고 있는지?


차라리

엄청난 대접을

받으며


5성급 호텔

스위트룸에서 살지!






좋은 집의 정의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그중

가장 간결하면서도

고백적인 정의는


'대궐 같은 화려함'이

아닌


'편안함과 따뜻함'에

있지 않을까?

사람들은

화려하고 넓은 집에

살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대리석 바닥,

큰 창문,

고급 가구와

최첨단 가전제품이 가득한 집.


그런 집에서는

삶의 품격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에 빠질 수 있다.


그런 집이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줄까?

인생의 길에서

피곤한 하루를 보낸 후,


우리가 집에 돌아오면

그곳에서 찾고자 하는 것은

화려함이 아니다.


따뜻한 품에서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고,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웃음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다.


그런 의미에서

좋은 집은

사랑과 편안함으로

가득 찬 공간이라 할 수 있다.

좋은 집은

큰 거실이나 화려한 인테리어가 아니라,


피곤한 몸과

마음을 편히 쉬게 하는

따뜻한 품이 있어야 한다.


그 품 안에서 가족,

친구,


그리고

스스로를 발견하는

그런 공간이어야 한다.

집의 크기나 형태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그 공간에서 느끼는

따뜻함과 편안이다.


그런 집에서

우리는 진정한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






그래도

가장 좋은 것은


대저택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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