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불친절하다!

버스 기사의 태도





세상이 차가워진 것일까?

아니면

내가

너무 이상적으로 생각한 것일까?


아직도

세상은

불친절한 곳으로 느껴진다.

조금 전

오랜만에

버스를 탔다.


평소에는

승용차를 타다 보니

버스를 탈 일이 별로 없었다.


신용카드에 교통후불 기능이 있어

편하게 탈 수 있다고 생각했다.


현실은

예상과 다르게 흘렀다.

카드가

결제가 되지 않았다.


서너 번 시도해도

마찬가지였다.


민망하게도

현금도 가지고 있지 않아 당황했다.


그럼에도

운전기사의 눈은

차갑게 나를 바라보았다.


"내리라"는

그의 말투는

단호했다.


지불대체 수단,


지로용지나

송금할 계좌번호를
알려달라고 했다.


역시

그런 것은 없다며
마구잡이식으로 내리란다.


다행히

서너 번 시도 끝에

결제가 되었다.



내린 후

버스회사에 전화를 해서
자초지종을 이야기했고,


기사가

귀사 하면


이에

대해

기사와 대화를 나눈 후,


'왜 그랬는지'

기사의
이야기를 듣고


답을

달라고 했다.


왜냐 하면

그 운전기사도

분명

나름대로 사정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납득할 만한 답이 없으면
서울시 교통계에 문의할 생각이다.


이는

분명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다.

이와 같은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에
분명히
바로잡아야 한다.

그 짧은

순간,

불쾌함과 함께

여러 생각을 했다.


이런 일이

나에게만 일어난 것은

아닐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와 같은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을 것이다.

이 경험은

나에게 하나의 교훈을 주었다.


세상은

아직도 불친절한 곳이 많다.


허나

우리는 그런 상황을

바로잡아야 한다.


서로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도와주는 세상을 만들어야 하기에!





이런 일에

대응하는 것은 참으로

번거롭다.


그냥

눈 감고

넘어갈 수도 있다.


하나

누군가는

분명히

해야 한다.


그래야

이 같은

불친절한 사회가

조금이라도

변화될 것이 아닌가!


오늘

이 문제는


내가

직접

겪은 일이기에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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