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도록 견디기 힘들 때, 눈 한 번 질끈 감아라!
희망은 우리의 내부 나침반이다.
by 평론가 청람 김왕식 Sep 7. 2023
"상황이
너무나
힘들어 조금도 견디기 힘들 때
자존심이 훼손돼
더 이상 살고 싶지 않을 때
삶에 회의를 느끼고
살고 싶지 않을 때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단 한 번만이라도 떠올려봐라.
꾹 참고
눈 한 번 질끈 감아라."
이는
어릴 적
화롯가에서
할머니께서
내게
들려주신 말이다.
할머니께서는
늘
희망의 메시지를 주셨다.
ㅡ
희망의
눈으로 보면,
어두운 골목에도
작은 빛이
스며드는 것 같다.
비록
현실은
때로는
어렵고 가혹할지라도,
그 속에
숨어있는
작은 기쁨과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것은
바로
희망의
힘이다.
어릴 때,
눈앞에 펼쳐진 세상은
거대한
모험의 무대였다.
한참을
뛰어다니며
새로운 것들을 찾아 헤매던 그 시절,
가장
먼저 발견한 것은
바로
희망이었다.
무지개 끝에는
황금이 있다고 믿었고,
별똥별이
떨어질 때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고 믿었다.
그런
희망이 있어서,
모든 것이
새롭고 희망차 보였다.
사람은 자라며
여러 시련과 도전을
겪게 된다.
그러나
희망을 잃지 않는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우리를 무너뜨릴 수 없다.
부정적인 생각과
행동은
우리의 발걸음을 늦추는
장애물일 뿐이다.
그것을 피해,
늘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가면서
희망의 빛을 찾아 나선다면,
인생의 여정은
더욱
아름다울 것이다.
기회는
늘
우리 주변에 있다.
그것을
볼 수 있게 해주는 것은
바로
희망의 눈이다.
우리는
희망을 잃지 않고,
그 빛을 따라가면서
늘
유쾌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가야 한다.
모든 것이
새롭고 희망차 보일 수 있도록.
희망은
마치
우리의 내부 나침반이다.
그것을
믿고 따라가면,
어떠한
폭풍 속에서도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ㅡ
조금 전
또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비보를 받았다!
이 세상의
끝은 죽음이다.
살아 있다면
산 것이다.
죽을 때까지 악착같이
사는 것이다.
죽는 것보다
큰 일은 없다.
희망가를
부르며
희망의 끈을 놓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