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고집불통으로 살았다면!
경청은 겸손의 시발점
by 평론가 청람 김왕식 Sep 9. 2023
내 뜻이
틀릴 수도 있고,
남의 말이
맞을 수도 있다.
ㅡ
이 말은
스스로를 자각하는,
또 다른 이의
의견을 존중하는
마음가짐을 담고 있다.
사람마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기 때문에,
내가 생각하는 바와
남이
생각하는 바가
항상
일치하지는 않는다.
그 차이는
때때로
논쟁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 차이를
인정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경험과
지식,
생각과 감정을 바탕으로
세상을 이해한다.
이 때문에
자신의 생각이
절대적이라고 믿기 쉽다.
우리는
종종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지 않는다.
그렇게 되면,
나만이 옳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힐 수 있다.
이런 태도는
결국
사회와의 갈등을 초래한다.
반면,
내 생각이 틀릴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면,
남의 의견에
귀 기울이려는 태도가 생긴다.
더 다양한 시각을 통해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된다.
이는
우리 스스로의 성장을 위한
기회가 된다.
물론,
모든 의견을
수용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다른 사람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이고,
그것을
고려해 보는 것이다.
이런 자세는
우리를 더 넓은 세상과
연결시켜 준다.
ㅡ
'내 뜻이
틀릴 수도 있고,
남의 생각이
맞을 수도 있다는 것'은
자신을
돌아보고,
타인을
존중하는
기본적인 자세를 의미한다.
이러한
마음가짐이
각자의 삶,
그리고
사회 전체에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는
우리
스스로의 선택에
달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