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쿠, 속았다! 던진 동전은 모두 앞면뿐이었다

신의 계시를 받았다.

알렉산더 대왕은

어릴 적 나의

스승이었다.

ㅡ

나는 종종

알렉산더 대왕의 이야기를 회상한다.

그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에게 귀중한 교훈을 가르쳐 주었다.

그가 병사들에게 가르쳐준 교훈을 생각하면,

심장이 뛰고 영혼이 움직이게 된다.

어둠 속에 촉촉이 젖은 흙바닥,

알렉산더 대왕은 병사들 앞에 섰다.

그들의 눈은 절망에 가득 차 있었지만, 그는 희망의 불씨를 가지고 있었다.

지친 병사들에게 외친다..

"신의 계시를 받았다.

이 동전을 던져서 앞면이 나오면 승리하고, 뒷면이 나오면 패배한다.

나는 확신이 있다."

병사들은 반신반의했다.

순간

그는 그 동전을 높이 던졌다.

그 동전은 공중에서 회전하며 빛나더니, 흙바닥에 떨어졌다.

그 동전의 앞면이었다.

이길 수 있다는 희망이 병사들에게 전해졌다.

그들은 희망을 갖게 되었고, 그 희망은 결국 승리로 이어졌다.

이 이야기의 진정한 교훈은 동전 던지기의 결과가 아니다.

알렉산더 대왕이 병사들에게 알려준 것은, 그 동전이 양면 모두 앞면이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우리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준다.

우리 모두는 이 세상에서 동전을 던지고 있다.

동전의 양면은 '성공'과 '실패'로 나뉘어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알렉산더 대왕의 교훈을 따르면, 우리 동전의 양면은 모두 '성공'이다.

우리가 '할 수 있다'라고 믿는다면, 우리는 이미 승리한 것이다.

우리의 태도와 생각이 우리의 결과를 결정한다.

내가 무엇을 하든지, 내 안에는 이미 승리의 동전이 있다.

내가 승리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도전하면,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것이 바로 알렉산더 대왕의 이야기에서 배운 교훈이다.

때로는

우리는 주위의 상황에 의해 압도될 수 있다.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우리는 동전을 던져야 한다. 우리는 믿어야 한다. 우리의 믿음이 우리의 행동을 이끌고, 그 행동이 우리의 결과를 만들어낸다.

나는 매일 내 안의 동전을 던진다.

그 동전은 언제나 앞면이다.

나는 승리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어떤 도전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내가 알렉산더 대왕의 이야기에서 얻은 가장 큰 교훈이다.

내 안에는 승리의 동전이 있다.

그 동전을 던지는 것은 나 자신이다.

그 동전은 언제나 앞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