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평론가 청람 김왕식 Oct 24. 2023
하버드 대학교의
저명한 신학 교수였던
그는,
세상의 높은 지위와
명예로 가득 찬
세상에서 살았다.
학문의
전당에서
명성을 얻으며,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았다.
그럼에도
그의 마음속에는
허전함과
고단함이 존재했다.
그의 삶의 방향은,
장애인 공동체를 방문하면서
바뀌기 시작했다.
그곳에서
그는
순수하고
아무런 걱정이 없는 아이들의 눈빛을
만났다.
"당신은 누구예요?"라는
아이들의 질문에,
그는
자신의 지위와
명예를 자랑스럽게 대답했다.
그러나
아이들은
그의 대답에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하버드대학'이나
'교수'라는
단어에
아이들은
아무런 의미를 두지 않았다.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그저
그 순간의 행복과
사랑뿐이었다.
그 경험을 통해
교수는
깨달았다.
진정한 행복은
명예나 권력,
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작은 행복과
사랑에서 온다는 것을.
그는
그 후 교수직을 내려놓고
그 장애인 공동체에서 봉사하기
시작했다.
그곳에서의 봉사는
그에게
진정한 행복과
만족감을 주었고,
그는
그곳에서 평화로운 마음으로
생을 마감했다.
ㅡ
이야기는
교수의 삶을 통해
우리에게
하나의 중요한 교훈을 전한다.
진정한 행복은
외부의 명예나 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면의 평화와
사랑에서 온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