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변했니?

우정과 신뢰




우정의

따뜻한 햇살을


내 소중한 친구

철삼에게서

받는다.









기대하고 있던

사람이

연락이 뜸할 때,


그 미묘한

섭섭함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어쩌면

그들도 세상의 바쁨에

휩쓸릴지도 모른다.


대부분

그런 섭섭함을

긴다.


그렇게

가슴속에 천천히 쌓이는

섭섭함을


사람들은

볼멘소리로

표현할 때,


나의 친구

철삼이는 다르다.


혹여나

내가

이런저런 연유로

연락을 하지 못할 때에


문자만으로

답할 때가

있다.



철삼이는

오랜만에

문자만이라도

근황을 알려주면


항상

긍정적인 말로

격려한다.


"소식 주어 고맙다.

잘 있는 것 알았으니 됐다"


그의 말은

마치

따뜻한 햇살 같다.


그 햇살은

나의 미안한 마음을 녹여주고,

다시금

세상의 따뜻함을

느끼게 한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과 만나게

되지만,


그중에서도

마음 넉넉한 친구를 만나는 것은

행운이다.


철삼이와의 우정은

나에게

그런 행운을 가져다준 것 같다.


그는

항상

나의 곁에서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의 힘을 전해주며,


나의 슬픔과

기쁨을 함께 나눠주는

친구다.


우리가

가진 소중한 우정은

세월이 흐르면서도

변하지 않는다.


세상이 바뀌어도,

사람들이 변해도,

우리 사이의 우정은

항상

그 자리에 있다.


철삼이와

나,


그리고

모든 마음 넉넉한 친구들이

함께하는 순간들은

나에게 소중한

보물이다.


우정은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햇살과 같다.


그 햇살

아래에서


함께 웃고,

함께 울며,

함께 성장하는 것,


그것이

바로

진정한 우정의 의미다.


철삼이와

나의 우정,


그리고

모든 사람들의 우정이

영원히 지속되기를

바란다.








우정은

담백할 때


더욱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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