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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가장
정착하고 싶어요! 사는 곳도, 일하는 곳도! 세 번째 직장에 다니며 여덟번째 집에 사는 사람 🏠 13년차 자취러 🧘🏻♀️ 요가 수련 중 🍞 빵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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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수
"해양경찰이라서 다행이다"의 저자 윤명수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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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글임
스토리를 좋아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글과 그림을 지어요. 짧은 글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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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김명진의 브런치입니다. '가볍게 읽은 책 속에 마음이 가는 글 한 줄, 작은 울림이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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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꽃이 있고, 사진이 있고, 편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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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개구리
지금, 여기, 나를 사랑하며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는 촌개구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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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봉
시인, 시집 [빛이 떠난 자리 바람꽃 피우다],[빛이 떠난 자리 숨꽃 피우다] ,[빛이 떠난 자리 꽃은 울지 않는다], 공저 [김수환 추기경 111전] 조성범[무봉]의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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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율
누구에게나 기회는 있다. 그것이 보이지 않을 때, 세심히 길을 살펴야 한다. 삶에 문제가 없다면, 인생은 어디로도 우리를 데려다주지 못할 것이다. 당신을 만나,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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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스러운다원이
다원스러운다원이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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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높은 산보다 평탄한 숲길이 더 좋은 나이가 되었지만 여전히 날 가슴 뛰게 하는 일과 사람을 찾으며 자연 속에서 바람처럼 살고 싶은 방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