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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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경
기자, 잡문가, 주부. 삶에 동력을 주는 것들에 대해 쓴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두고 왜 좋은지 잘 쓰는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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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KIM
공공기관 인사팀 인사담당자&정책학(조직관리/인사 전공) 박사 / 인간과 조직을 항상 생각합니다. AI(Cursor AI, ChatGPT 등) 기술을 활용한 HR 혁신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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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PD
- SBS PD - 가톨릭대학교 겸임교수 - 미학전공자 - 예술학박사 - 그리고, 속물근성 있는 중년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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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겨진 종이가 멀리간다 종소세
구겨진 종이가 멀리간다 종소세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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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캐슬
시인, 산부인과전문의, 의학박사, 전임 대학교수, 전임 병원장, 태교연구가, 현직 봉직의, 등 여러 가지 전직을 갖고 있지만 하나의 직업만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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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테
보통의 날을 보내고 있는 라이테의 브런치입니다. 남편의 말기암 간병기를 썼고 브런치 연재글로 소설습작을 합니다. 소소한 즐거움 나홀로 걷기를 도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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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떠는 옌
안녕하세요 :) 수다스러운 작품으로 빨간 머리 앤 같은 친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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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우
글을 읽는 사람에서 쓰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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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숨어서 피고지는 들꽃 같은 삶의 흔적을 새기려 합니다. 때로는 소설형식, 때로는 수필형식으로 나의 삶과 마음 한 조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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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 is the best
삶의 이모저모를 글을 통해 배우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