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 동네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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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칸방에서 살았고, 한글도 모른 채 학교에 갔습니다. 지금은 건축을 공부하며, 살아남은 날들을 복기하고 있습니다. 글 쓰는 동네오빠입니다. 삶을 견뎠던 기록이, 누군가의 꿈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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