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가연성가스의 분류
아이돌그룹이 아닌 가스그룹입니다.
MESG에 따라 분류한것입니다.
가스라고 하면 보통 불이 잘 붙는다는 정도로만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가스마다 위험한 방식이 서로 다릅니다.
어떤 가스는 아주 작은 스파크에도 쉽게 불이 붙고,
어떤 가스는 꽤 큰 불꽃이 있어야 반응합니다.
또 어떤 가스는 주변 온도가 조금만 올라가도 스스로 불이 붙습니다.
그래서 산업 현장에서는 가연성 가스를
등급으로 나누어 관리합니다.
이 분류는 복잡한 이론이 아니라,
사고를 줄이기 위한 약속에 가깝습니다.
가연성 가스 분류는 크게 세 가지 질문으로 정리됩니다.
- 이 가스는 얼마나 작은 불꽃에도 반응하는가?
- 전기 스파크 같은 미세한 에너지에도 폭발할 수 있는가?
- 설비 표면이 어느 정도까지 뜨거워지면 위험한가?
아래의 서브노트 정리내용은
시험에 나올 확율이 매우 낮습니다.
하지만 답안에 녹여낼 수 있다면
비교적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암기가 명확해지고, 반복을 하게 될수록
MESG, 최소점화전류비 등에 대한 용어를
스스로 궁금해 하게 됩니다.
폭발등급은 가연성 가스를 얼마나 폭발 위험이 큰지에 따라 분류한 것입니다.
국제적으로 Group IIA, IIB, IIC 와 같은 식으로 표시하는데,
IIC일수록 가장 위험한 가스 군이고
IIA가 그에 비해 덜 위험합니다
최소점화전류비는 메탄에 대한 비율입니다.
메탄가스의 최소점화에너지를 1.0으로 볼 때
다른 가스는 얼마만큼의 세기가 필요하냐를 나타낸 지표입니다.
이 값이 작을수록 그 가스는 폭발위험이 큽니다.
온도등급(Temperature Class)은
가연성 가스의 자연 발화온도(AIT)에 따라
방폭 기기의 표면 온도 허용 한계를 분류한 것입니다.
쉽게 말해, 어떤 가스는 몇 도 이상 뜨거워지면 스스로 불이 붙으니,
장비 표면 온도를 그보다 낮게 제한해야 안전하다는 개념입니다.
온도등급은 T1부터 T6까지 있는데
숫자가 올라갈수록 더 엄격한(낮은) 온도 한계를 의미합니다
5초9미... 학원을 거쳐간 분들은
10년이 지나도 기억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