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브런치 스토리
소시민
검색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소시민
소시민
직업
시인
브런치 정보
구독자
4
관심작가
2
제안하기
구독
메뉴 더보기
차단하기
신고하기
작가프로필 하위메뉴
작가소개
글 19
작품 0
작가소개
소개
글을 씁니다.
문학
영화
글쓰기
시인
예술가
교사
작가에게 제안하기
글 목록
운명을 피해 본 적 있어요?
영화: 내 몸이 사라졌다
"그러니까... 왜 있잖아요" "걸을 때..." "여기로 오는 척하며" "농구할 때 속이는 동작처럼" "딴 길로 새서" "저 크레인으로 점프하는 거예요" "하면 안 되는... 뭔가 즉흥적인 일" "금지된 행동을 하는 거죠" "덕분에 다른 세상에 가서 잘됐다며" "후회도 안 해요" "그런 거요" "그러고요?" "드리블로 운명을 피한 다음
댓글
0
Feb 05. 2025
첫사랑을 만난 듯한 영화
라스트 레터
영화를 좋아해서 가능한 여러 OTT를 구독했었다. 넷플릭스, 왓챠, 디즈니 플러스, 애플 TV, 쿠팡 플레이어. 그러나 퇴직의 여파로 지금은 넷플릭스와 자주 쇼핑으로 활용하는 쿠팡 와우회원으로 쿠팡 플레이어만 남았다. 오늘 넷플릭스에 접속하니 대문에 [누가 공작의 춤을 보았나?]라는 드라마를 떡하니 내게 보여주었다. 일본 영화나 드라마를 자주 시청하는 내
댓글
0
Jan 28. 2025
죽음에 대해 생각
신세한탄이란 자기 성찰
몇 년 전부터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해 왔다. 요즘에는 뜸했지만 다시 불쑥 올라온다. 죽음이란 주제는 늘 나의 생각을 해체시켰다. 물론 지금도 그렇다. 줄곧 나를 원점으로 돌아가게 해 주었다. 죽음은 삶에서 무모한 도전을 가능하게 해주기도 했고 큰 전환을 이룰 수 있는 동력이 되기도 했다. 며칠 전 알바를 하며 또 죽음을 생각했다. 하루 9시간 정도 서
댓글
0
Jan 27. 2025
[아써단 단편소설] 소용돌이 3
우리 집으로 가요
아담은 아랍여자를 만나본 적은 없었다. 그저 아랍 여자라고 한다면 불쌍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했었고 세상에서 여성 인권이 가장 낮은 지역 정도로 알고 있었다. 그는 놀란 표정으로 이브를 쳐다보았고 그녀는 그의 표정을 놀라지 않고 바라보았다. 다만 충분히 예상했던 표정. 그대로 마주치자 오히려 웃음이 나오려는 걸 조금은 억제함으로 어설픈 미소를 얼굴에 보였다
댓글
0
Jan 18. 2025
죽을 이유, 살 이유
치익, 티브이가 켜진다. 기자: 저는 지금 일본 나라에 있는 사슴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한 중년 여성이 사슴을 안아 주고 있습니다. 치익 영원을 갈망하던 시절이 있었다. 어쩌면 지금도 그럴지 모른다. 죽음 이후의 세계가 있다면 어찌 될지 알 수 없다. 치익. 내가 사는 삶이 더 이상 의미가 없다면 어째야 할지 여전히 답은 내리지 못한 상태다.
댓글
0
Jan 18. 2025
[아써단 단편소] 소용돌이 2 - 금색 옷을 입은 여자
- 아무렇게 써보는 단편소설 그녀는 '형상'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었다. 그가 생각하기에 그녀는 특이했다. 다들 유쾌한 장난 같은, 또는 시니컬한 이름을 사용하는데 '형상'이라니. [이름이 뭐예요?] 그녀가 묻는다. [아담이에요] 그가 말했다. [아담? 정말이에요?] [그냥 그렇게 불러주세요. 그쪽 이름은 뭐예요?] [그럼 저는 이브라고 불러
댓글
0
Dec 26. 2024
[아써단 단편소설] 소용돌이 1 - 매치가 성사 되었습
[아무렇게나 써보는 단편소설] - 매치가 성사되었습니다. 그는 일본에서 3개월을 지냈다. 목사를 그만두고 지적 장애인 자립지원주택에서 일한 지 계산해 보니 8개월의 시간. 그가 잠시 하려고 했던 일은 8개월이라는 시간을 보내게 했다. 목사를 그만두고 새롭게 무언가를 시작해 보고 싶다던 꿈은 목사를 그만두고 3개월가량 쉰 시간까지 더하면 1년이나 지체
댓글
0
Dec 25. 2024
한국에서 쓰기 어렵다는 생각
어느 정도 완성된 소설을 투고도 해 봤지만 출판사를 통한 출판이란 쉽지 않다는 걸 안다. 감사하게도 몇몇 곳에서는 출판이 어렵다는 답장을 해주었다. 독립 출판을 할 자금이나 생각은 아직 없어서 온라인 플랫폼을 찾을 수밖에 없었다. 잘 알지 못하던 분야지만 조금만 찾아보면, 소설이란 이미 웹소설이 제왕적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순수문학이 비집고 들어갈 자
댓글
0
May 01. 2024
일본을 갈수록 일본친구가 늘어난다.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다.
요즘은 해외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그곳은 일본. 한국도 살기 힘들고 일본도 살기 힘들다. 그렇지만 둘 중 한 곳을 선택하라 한다면 일본을 선택할 듯싶다. 한국은 대학을 나오지 않으면 사람 취급받지 못하는 나라인 건 분명한 나라. 어느 곳이나 웬만하면 자본주의 시스템 안에서 돌아가지만 더욱 자신들의 이데올로기를 점령 당한 나라. 가장 큰
댓글
0
Apr 19. 2024
인생 3막은 불확실 속에서
목회를 그만두고 모든 퇴직금을 백수 생활에 들이부었다. 얼마 되지 않은 금액이라고 할 수 있었지만 내게는 큰돈이었다. 생각보다 큰돈이 3개월 정도면 바닥이 난다는 걸 알지 못했다. 새로 시작한 일은 장애인 지원주택에서 지적 장애인을 지원하는 일이다.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실은 아르바이트만 하면서 살아가고 싶었다. 글을
댓글
0
Mar 09. 2024
만 34살, 목사를 그만둔지 나흘째
잘 살아갈 수 있을까?
7월 31일까지 목회를 그만두기로 하고 보낸 7월은 뒤숭숭한 마음뿐이었다. 그러다 7월 31일이 넘어가며 공식적으로 목회의 삶이 끝나게 되는 기분은 또 시원섭섭함이었달까? 솔직하게 시원한 느낌이 컸고 무엇에서부터 해방된 느낌이었다. 나는 목회 4년차에서 그만두게 되었는데 한 가지 그리움은 어린 학생들에 대한 그리움이 벌써부터 크기도 하다. 3년 차에 발령
댓글
0
Aug 04. 2023
영화 <분노> 사랑의 전제 불신과 이상향
오늘날 사랑의 전제
영화 <분노>는 이상일 감독의 작품이다. 감독이 한국 사람이라 시작할 때 흥미요소가 되기도 했지만 작품 분위기나 시청하면서의 느낌은 그런 것을 신경 쓸새 없이 일본 특유의 감성만이 드러나는 듯했다. 영화 내용은 한 가정에서 부부가 살해 당한 것에서 부터 시작한다. 범인이 누군지 모르고 집 안에는 하얀 문을 도화지 삼아 怒(성낼 노)가 피로 끈적하게 쓰여 있
댓글
0
Apr 05. 2023
취화선 장성업과 고흐
장승업이란 인물을 전혀 몰랐다. 취화선을 본 후, 그의 삶을 닮고 싶었다. 매이지 않아야 그림이 나오고, 취하고 흥이 나야 그림이 나온다. 천한 출신으로 재능을 꽃피우지 못한 이들이 참 많은 텐데 그는 천운을 타고난 사람이기도 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어린 시절 그림을 그리고 맞고 있는 그를 본 김병문(안성기)에 의해 구원되고 그림에 대한 열심과 재능을
댓글
0
Mar 25. 2023
작가님은 글 쓸 때 설레지 않으세요?
영화 소설가 구보의 하루
소설가 구보의 하루, 영화에서 그의 발걸음이 어디로 향하는지 이상하게 두근두근하면서 봤다.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다. 마치 나의 발걸음인 양 생각되어서 그랬을지도. 어느 날부턴가 소설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애 처음 소설을 생각하고 준비해서 그런지 소설 주인공에 나 자신이 투영되는 것 같다. 상상력을 발휘해 이것저것 내용을 만들고 인물들을 그려가
댓글
0
Mar 22. 2023
영화 벌새, 보편의 은희들에게
94년 은희가 알게 해 준 보편
그저 넷플릭스에서 우연히 보게 된 영화 벌새. 이 영화가 주는 여운은 깊다. 당시 94년을 살았던 중학교 2학년 은희의 삶을 보여주면서 영화는 보편으로 살아가는 것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했다. 나는 은희의 나이 때에 학교 축구부에서 축구선수로서의 삶을 살고 있었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시작한 축구를 20대 초반까지 하게 되었는데 축구를 좋아서 시작했지만
댓글
2
Mar 21. 2023
미성년 사랑의 책임
둘만의 사랑의 불가능성, 상실의 시대 해설 가와무라 미나토
김윤석 감독의 첫작품이라 들었다. 나는 여기서 무엇을 보았는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를 해설한 가와무라 미나토의 "애절하고 황홀한 젊은 날의 고독"이 생각났다. 미나토는 해설에서 [상실의 시대]에 나오는 인물들은 세 사람으로 삼각형을 이루는 것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먼저 주인공 '나(와타나베)'와 '기즈키'와 '나오코'라는 고등학교 시절
댓글
0
Mar 20. 2023
영화 세자매, 종교의 한계
교회의 말로
기독교인에겐 불편한 작품이지만 교회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준 작품 미연(문소리), 희숙(김선영), 미옥(장윤주) 미연은 독실한 기독교 집사이다. 그의 남편 동욱도 집사이다. 동욱은 미연이 지휘자로 있는 성가대의 어린 대학생과 바람을 핀다. 집요하게도 미연에게 전화를 걸어 취해 여러가지 말들을 쏟아 놓는 미옥(장윤주). 그것을 답답할 정도로 다 받아주는
댓글
0
Mar 19. 2023
반 고흐 다큐멘터리
고독은 예술가를 낳고
나오는 대사들은 고흐가 생전에 사람들과 주고 받은 편지들, 그리고 주변인들의 증언으로 구성되었다고 한다. 어떤 전기나, 자서전, 그리고 일생을 회고하는 것이든 한 사람의 모든 것을 설명하기란 불가능하다. 그러나 약 100년 전에 살았던 인물을 많은 이들이 말하고 컨텐츠로 만듬으로서 우리가 알아갈 수 있는 건 그 후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행복한 일이 아닐
댓글
0
Mar 19. 2023
영화 오아시스 사랑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사람들
바닥까지 끌어내리고 벌거벗겨 버리는 작품
이창동 감독의 영화를 네 편 정도 보았다. 시, 박하사탕, 버닝, 오아시스. 이창동 감독의 작품은 사람을 몰아친다. 끝까지 밀어 떨어져 버리게 만든다. 그리고 그렇게 떨어졌을 때 그곳에 세상의 바닥과 내가 있다. 홍종두(설경구)는 뺑소니로 2년 반 교도소 생활을 마치고 나온다. 그의 인격은 평범?하지 않다. 사회에서 한 겨울에 반팔을 입고 옆에 사람에
댓글
0
Mar 18. 2023
작품 목록
아직 만들어진 작품이 없습니다.
홈에서 다른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만나보세요.
홈 둘러보기
브런치 로그인
브런치
브런치스토리 작가로 데뷔하세요.
진솔한 에세이부터 업계 전문 지식까지,
당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선보이세요.
브런치스토리로 제안받는 새로운 기회
다양한 프로젝트와 파트너를 통해
작가님의 작품이 책·강연 등으로 확장됩니다.
글로 만나는 작가의 경험
작가를 구독하고, 새 글을 받아보세요.
당신에게 영감을 주는 작품을 추천합니다.
이전
1
2
3
다음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카카오계정으로 로그인
내 브런치스토리 찾기
내 브런치스토리의 카카오계정을 모르겠어요
페이스북·트위터로만 로그인 했었나요?
로그인 관련 상세 도움말
창 닫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
작가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작가의 글을 더 이상 구독하지 않고,
새 글 알림도 받아볼 수 없습니다.
계속 구독하기
구독 취소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