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뉴스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은 뉴스를 보고 있지 않는데도 심장이 두근거리고 떨립니다. 모두 같은 마음일 거라 생각합니다.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사고로 목숨을 잃은 사망자, 그리고 유가족분들께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따듯한 것을 좋아합니다. 학생 때는 질문이 없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질문이 생겨 고생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