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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선생
글쓰고 책 쓰는 사람 태지원 입니다. 집필 노동자 & 마감 중독자입니다. 지식의 부스러기를 모아 글로 엮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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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men
광고 세일즈에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고군분투 유학+미국 취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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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다희
콘텐츠 작가이자 크리에이터로서 글쓰기로 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보여드립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글과 콘텐츠로 먹고 사는 방법들을 연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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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빈나
20대 중후반에 경험한 캐나다 어린이집에서의 경험과 현실에 대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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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쁠 희
캐나다에서 15년을 살고, 다시 한국에 돌아온 30대 여자. 가족들과는 치유의 과정을, 커리어에 있어서는 치열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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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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