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의 별들

I시집. 인연 공식이 그대였으면 해I

by 작가 기안장


산 위에서

별들이 깔깔거린다


몇 년째 못 봤다며

그저 얼굴만 떠올려도

반갑다고


밤새 그리운 얼굴인 양

반짝거린다

작가의 이전글점수판 없는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