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6. 반반이라는 시선의 명암

I후불제 인생I

by 작가 기안장


상처는 사라지지 않았다. 대신 방향을 가르쳤다. 슬프고 힘든 과정을 겪어본 후에, 내가 내린 결론에 가까운 생각이었다. 사람은 울 만큼 울어 보아야 강해진다. 일상을 살아가는 모습은 너무 평범하다. 겉으로 보기에는 출퇴근 시간에 맞춰 걷고, 밥을 먹고, 사람을 만나고, 적당히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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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기안장입니다. 오랫동안 지식인의 길을 걸어왔으나,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서 펜을 들었습니다. 이제 오랜 세월의 유폐를 끝내고 독자 여러분과 주파수를 맞추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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