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기술을 활용하면 작은 기업도 생산성 높일 수 있을까요?
이제 인공지능 이야기가 조금 시들해질 때가 되었지만, 여전히 인공지능 주제는 아직도 뜨거운 감자이다. 특히 인공지능 때문에 없어질 일자리 이야기는 약간 도시 괴담처럼 떠돌기도 한다. 또 혹자는 인공지능이 실제 사람을 대체하려면 아직도 멀었다고 한다. 과연 그럴까?
ChatGPT에 연일 새로운 모듈이 추가된다. Exporer ChatGPT 란 메뉴를 보면 ChatGPT에서 직접 만든 모듈뿐 아니라, 서드파티(Third Party) 업체에서 만든 모듈까지 추가되었다. 이런 모듈을 잘 활용하면 업무가 편해진다. 예를 들어, PPT 자료를 업로드하고 조금만 기다리면 몇 줄 정도로 핵심을 요약해 준다. 업체에서 받은 자료를 모두 읽고 검토하기 어렵다면 이렇게 요약본만 읽고도 빠르게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또한, DALL.E 모듈을 사용하면 사진 같은 이미지뿐 아니라, 수채화로 그린 것 같은 이미지도 생성해 준다. 이제 기업에 필요한 작품을 그려주던 일러스트 작가들도 긴장해야 할 시대가 찾아온 것이다. 이 외에도 외국어를 알려주는 모듈도 나왔고, 영상 콘텐츠를 만들 때 텍스트 (스크립트)를 생성해 주는 정도는 별일도 아닌 세상이 되었다.
오죽하면 프롬프트로 콘텐츠를 생성한다고 하여 프롬프트 엔지니어라는 직업도 생겨났겠는가?
이처럼 벌써, 괴담처럼 떠도는 이야기 ‘인공지능이 사람을 대체하게 될 거야!’ 가 실제 현실이 되고 있다. 그런데, 반대로 생각해 보면 이런 뛰어난 인재(인공지능)를 잘 활용하면, 외주 인력이나 직원을 고용하지 않고도 내가 필요한 업무를 할 수 있다는 뜻이 된다. 즉, 작은 기업도 대기업 못지않은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앰비언트 컴퓨팅 vs 인공지능
앰비언트 컴퓨팅이란, 영어 그대로의 뜻이다. 즉 Abmient 배경을 뒤덮고 있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Ambient music이라고 하면, 배경 음악으로 메인 활동에 영향을 주지 않지만 공간을 채우는 음악이란 뜻이다. 앰비언트 컴퓨팅은 딱 그런 뜻이다. 즉, 사람이 능동적으로 컴퓨터를 다루고 있지 않지만 배경에서 스스로 작동하는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기술을 의미한다.
국내는 앰비언트 컴퓨팅의 활용도가 떨어지지만, 이를 활용하여 다양한 성공사례를 만든 산업도 있다. 바로 스마트 팜이다.
보통 청년 농부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귀농하는 청년 중 성공하는 사람은 극히 일부라고 한다. 그런데, 그중 성공한 사례를 보면 대부분 스마트 팜을 활용하는 경우다. 왜 그럴까? 스마트 팜은 적은 인력으로 할 수 있는 농업 중 가장 효과적인 플랫폼이다. (또한 실제 농사 경험이 부족하더라도 과거의 데이터로 빠르게 성공사례를 만들 수 있는 분야기도 하다.) 스마트팜 곳곳에 IoT 센서와 센서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기가 있다. 이 기기들을 통해 온도, 습도, 토양 수분 등을 내가 키우는 작물에 따라서 최적의 조건을 유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청년 귀농 프로젝트로 정부의 지원 자금을 받은 경수(가명) 청년의 경우, 오이 작물을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하여, 성장기별 관리로 통해 품질뿐 아니라, 수확하는 빈도도 늘릴 수 있었다고 한다. 앰비언트 컴퓨팅을 활용한 대표적인 사례이다.
경수 씨의 경우 전통적인 농부와 달리 작물을 관리하는 시간보다, 데이터를 수집하는 앰비언트 컴퓨팅을 유지관리하는 작업과 이로부터 얻은 데이터를 관리하는데 오랜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즉, 수확할 때 빼고는 거의 농사를 하지 않는다고 보면 된다!
여기서 인공지능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아니,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면 앰비언트 컴퓨팅은 인공지능과 보완관계일까? 아니면 대체 관계일까?
답은 다시 스마트 팜에서 찾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농부의 경우 해가 있을 때 주로 노동력으로 일을 한다. 하지만, 스마트 팜으로 성공한 청년 농부(경수 씨)의 경우 조금 다르다. 해가 진 뒤, 데이터를 가지고 집에 가서 분석하는데 더욱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그런데, 이제 이 역할을 인공지능이 담당하게 되었다. 농부가 생각하는 가설과 실제 데이터를 ChatGPT 등 인공지능에 입력하면, 순식간에 분석 결과를 준다. 그럼 가설이 맞았는지 틀렸는지 검증부터, ChatGPT 데이터 분석 결과를 토대로 다른 가설을 세우며,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한다.
이제 이 글을 읽었다면 더 이상 ‘인공지능이 사람을 대체하게 될 거야!’라는 괴담에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인공지능과 앰비언트 컴퓨팅을 적극 활용하여 규모가 작더라도 대기업처럼 성장할 수 있는 생산성을 높일 방법을 고민해 보면 어떨까? 심지어, 이 질문도 인공지능에게 던지면 시원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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