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관리 BPS'로 인력채용 난제를 넘어 성장에 집중

지방에 본사를 둔 기업 (실사례 소개)

by 티에스피 tsp

고용 시장에 특이점이 찾아왔다. 요즘 대기업은 신입 직원을 거의 뽑지 않거나, 채용하더라도 조직 균형을 맞추기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 선발한다. 반면 중소기업은 인재를 찾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인맥까지 총동원하지만, 정작 ‘좋은 사람’을 채용하기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한편으로는 당근과 같은 플랫폼에 시간당 2만 원 전후의 고액(?) 아르바이트 모집 공고가 올라오면 수백 명이 몰리는 현상도 나타난다. 분명 지금의 고용 시장에는 이전과는 다른 변화, 즉 특이점이 찾아왔다.



SE-ab5306c5-edc2-410c-b2c4-cf19729ea385.jpg?type=w966 고용 시장에 특이점이 찾아왔다!


이런 상황 속에서 재무관리 BPS, 백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에게도 하나의 기회가 찾아왔다. 과거에는 인력을 채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다 전문적인 조직을 찾다가 우리를 선택하는 고객도 있었다면, 지금은 아예 인력 자체를 보충할 수 없어 ‘필수적으로’ 외부 전문가를 찾다 우리를 만나게 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오늘은 우리 고객 중 업종과 본사 위치가 서로 다른 사례를 중심으로, 재무관리 BPS가 회사의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던 몇 가지 이야기를 소개해 보고자 한다. 현재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TSP의 재무관리 BPS 서비스를 한 번쯤 진지하게 검토해 보아도 좋을 것이다.




지방에 있는 전문가 집단 사례 1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 업종)


요즘처럼 기상이변이 잦은 시대에 가장 힘든 일 중 하나는 농사다. 날씨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실내에서 온도, 습도, 광량을 모두 제어해 클릭 몇 번만으로 농사를 지을 수 있다면 어떨까? 더 나아가 도심의 빌딩 숲 속 오피스에서도 신선한 채소를 수확할 수 있다면 어떨까? ‘대기업 다니다 은퇴하면 치킨집을 한다’는 농담이, 언젠가는 ‘스마트팜을 한다’는 이야기로 바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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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 CEA 본사의 스마트팜


이러한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주는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있다. 바로 ‘만나 CEA’다. 만나 CEA는 스마트팜에 필요한 첨단 디바이스를 공급하고, 이를 연결하는 통합 관제 소프트웨어를 통해 환경제어 농업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 기업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면 된다.)

https://blog.naver.com/trustsp/223851329090


만나 CEA는 단순히 디바이스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한 실제 농사 운영 노하우까지 함께 제공한다. 이를 위해서는 당연히 직접적인 1차 경험이 필요했고, 그 결과 본사의 위치도 진천에 자리 잡게 되었다.


이러한 기술력과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나 CEA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었다. 하지만 성장의 이면에는 늘 ‘성장통’이 따른다. 만나 CEA가 가장 크게 겪고 있던 어려움은 인력 확보였다. 첨단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은 대표의 인맥을 통해 비교적 수월하게 확보할 수 있었지만, 백오피스 인력, 특히 재무관리 핵심 인력은 대기업 출신을 스카우트하더라도 오래 함께하기가 쉽지 않았다.



B0007463.jpg?type=w966 재무관리 BPS 도입 이후 핵심 사업에 더욱 전념할 수 있었다.


만나 CEA는 TSP의 재무관리 BPS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이러한 고민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었다. 특히 이전에는 ‘부서별 수익’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다. 단순히 부서별로 회사 통장 잔고를 확인하며 손익을 가늠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 포인트였다.




지방에 있는 전문가 집단 사례 2 (상품 개발 및 유통 업종)


부산에 본사를 둔 ‘행복이라는 감정을 판매하는 회사’, 리비트가 있다. 리비트는 가족, 연인, 혹은 함께 기념하고 싶은 사람에게 오래 지속되는 ‘행복’을 선물할 수 있도록 시들지 않는 꽃, 프리저브드 플라워를 아름다운 유리병에 담아 판매해 왔다. 상품 기획부터 원재료 선정, 디자인까지 모든 과정을 내부에서 직접 진행했다. 이 제품은 곧 히트 상품이 되었고, 이후 고객이 직접 꽃바구니를 만들 수 있는 DIY 상품으로까지 확장되었다.

회사가 성장하는 일은 분명 기쁜 일이었지만, 동시에 새로운 고민도 생겨났다. 바로 인력 채용 문제였다. 기획과 상품 개발은 대표가 직접 맡고 있었고, 내부 디자인 팀도 갖추고 있어 어느 정도 감당이 가능했다. 생산 인력 역시 비교적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었다. 그러나 재무 전문 인력만큼은 쉽게 구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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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성장하는 리비트의 발목을 잡은 것은 재무 관련 인재 확보에 있었다!


또 하나의 고민은 ‘조직’이었다. 스타트업 특유의 속도로 정신없이 성장하다 보니, 체계적인 조직을 만드는 데 누군가의 조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통장 잔고와 영업이익 사이에는 점점 괴리가 생겼고, 원자재 종류가 수십 가지로 늘어나면서 재고 관리 역시 쉽지 않았다. 무엇보다 객관적인 데이터가 부족하다 보니, 중요한 의사결정을 앞두고 계속해서 망설이게 되는 상황이 반복되었다.


부산이 서울 다음으로 큰 대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재무관리 전문 인력을 구하는 일은 하늘의 별 따기였다. 백오피스 팀을 자체적으로 구축하는 것은 더욱 현실적이지 않았다. 그러던 중 서울 출장에서 우리를 만나게 되었다.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면 된다.)

https://blog.naver.com/trustsp/223985143867



우리를 만난 이후 리비트에는 눈에 띄는 변화가 일어났다. 든든한 백오피스 및 재무 전문가를 확보하게 되었을 뿐 아니라, 그동안 막연히 상상만 해 오던 조직 변화도 하나씩 현실이 되었다. 개인사업자에서 성공적으로 법인 전환을 마쳤고, 종이 결제는 전자결제로 전환되었다. ERP 도입 역시 가능해졌다.



_DSC7319.jpg?type=w966 든든한 백오피스 조직 덕분에 회사는 다시 거침없이 성장하기 시작했다.


서로 다른 업종의 두 사례를 소개했지만, 이들에는 한 가지 분명한 공통점이 있다. 서울이 아닌 지역에서 재무관리 전문가나 백오피스 팀을 구성하는 데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점이다. 사실 서울에 있는 기업들 역시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다. 다만 지방에 본사를 둔 기업의 경우, 그 어려움은 더욱 크게 체감된다.


이와 유사한 상황을 겪고 있는 기업이라면 재무관리 BPS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고려해 보기를 권하고 싶다. 재무 전문가와 백오피스 팀을 동시에 확보함으로써, 회사가 진짜 집중해야 할 핵심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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