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금리 시대 스타트업 투자기피
스타트업으로 5인 회사를 시작한지 벌써 2년째다. 누구나 그렇지만, 원대한 꿈을 꾸고 스타트업을 시작했다. 사업초기에 2년정도만 고생하면 안정적인 회사가 될 줄 알았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달랐다. 제품 개발이 끝나고 시장에 신제품 출시만하면 잘 될 줄 알았지만, 실제는 그 이후 할일이 더 많았다. 마케팅, 영업, 늘어나는 직원관리 등 매일 매일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포스팅은 실제 이야기를 각색한 것입니다.
신제품 홍보에도 제품개발과 견줄만큼의 비용이 투입되어야 한다는것도 새삼 새롭게 알았다. 마케팅의 효과를 높이기위해 제품 체험단부터 시작해야 할까? 아니면 베타 테스터처럼 돈을 내고 제품을 테스트한 뒤 설문을 하는 것이 효과적일까? 여러가지 고민 끝에 제품에는 자신이 있으므로, 더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외부투자를 유치하기로 결정하고 다시 투자자를 찾기 시작했다. 그런데 과거 투자 의향을 보였던 사람들도 시장 상황이 쉽지 않으니 좀 더 지켜보자는 반응이다. 당장 성장하기 위해서 자금이 필요한 상황인데, 좀 더 성장하는 추이를 보고 투자하겠다고? 그나마 개인적으로 알던 몇몇 투자자들의 반응이 좋지 않자, 길이 막혔다.
고금리 시대 스타트업 투자를 기피한다는 뉴스 기사를 보자. 이대로 있다가는 스타트업 2년만에 엔딩을 고려해야 할 것 같은 위기감이 느껴졌다. 생존을 위해 정부 과제라도 해야 할까?
과제 예산도 대폭 줄어서 경쟁이 어마어마한데 이쪽으로 시간 투자를 하면 원래 내 제품은 시장에서 잊혀질까 하는 두려운 기분이 든다. 고민끝에 스타트업 재무관리 전문업체를 컨택했다. 이제 나 혼자 시행착오를 할 시간이 없기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해결책을 찾으면 더욱 좋겠지만, 적어도 나와 비슷한 처지의 다른 스타트업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라고 알고 싶었다. 다음주 미팅 날짜가 빨리 다가오면 좋겠다.
고금리 시대의 스타트업 기업의 자금조달
요즘 스타트업 뿐만 아니라 대다수 경영자들의 깊은 고민일 것이다. 투자환경이 좋을 때에는 매출 성장만 가능하면 비교적 투자가 수월했다. 그러나 경기불안과 투자환경이 위축되면서 투자가들은 외형적인 성장보다는 영업이익 실현여부를 더 중요하게 여기면서 투자는 더 어려워졌다.
대부분의 스타트업 들은 아이디어나 기술 그리고 젊은 패기를 가지고 시장에 도전하고 초기에는 꾸준한 투자가 필요하다. 실적에 대한 증명은 그 이후일 텐데….경기가 어렵고 투자환경이 나빠지는 경우에는 경영 실적을 먼저 요구하게 되므로 스타트업 들은 자금조달의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다.
TSP의 재무관리 BPS서비스는 경영실적에 대한 숫자의 신뢰를 담보한다. 경제가 불안할수록 외부투자가, 금융기관 등은 안정적인 재무성적표를 원하며, 더구나 제공된 재무제표의 신뢰성을 중요한 평가기준으로 여긴다.
창업초기 대부분의 기업이 경영활동에 수반되는 경영 데이터를 관리하고 의사결정가능한 정보제공을 받지 못한다. TSP의 재무관리 BPS서비스를 통해 ‘real time으로 고객 맞춤형 경영관리 operation service’를 제공하고 있으며, TSP가 제공하는 재무정보를 기반으로 경영자는 데이터 기반의 신속하고 정확한 경영의사결정을 함으로써 경영실패의 가능성을 최소화한다.
창업초기 성장으로 인한 내부프로세스 안정화 구축이 어려운 기업에게 안정된 업무프로세스 를 구축하여 정확한 정보에 의한 재무전략을 수립으로 경영기반을 확보한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 둘 중, 과연 어느 쪽이 경쟁에서 승자가 될 수 있을까? 이는 너무나 결과가 명백하다.
피터드러거 교수는 "측정할 수 없으면 개선할 수 없고 관리할 수 없으면 개선시킬 수도 없다." 라고 했다.
경영경험이 부족한 스타트업 기업들의 경영활동 데이타를 정보화하여 매달 BEP 실현이 가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초기 기업들은 실적정보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수립과 자금수지계획에 따라 자금조달계획 수립하여 조달 규모, 조달 시가, 조달방식 등을 판단할 수 있도록 한다.
투자시장의 위축으로 경영실적이 증명되지 않는 기업들은 투자가 사실상 어렵다. 경영실적이 나쁜 상태에서 투자를 받게 되면 기업가치가 크게 하락되어 투자유치시 지분 희석에 따른 경영 위험도 동반된다. 성장을 위해 필요자금 조달이 어려운 기업들이 자본조달을 위해 엑셀러레이트나 VC를 찾아 다니느라 핵심업무인 품질개선이나 서비스의 고도화의 타이밍을 놓치기도 한다.
TSP는 이런 기업들에게 철저한 수익개선 방안과 적절한 규모의 자금조달 시기와 방법을 제시한다.
아직도 대표님은 자금확보에 많은 역량을 투입하고 계신가요?
우리가 상담했던 E-Commerce기반의 스타트업 중에서 Pre-A(Seed) 투자를 받은 후 성장을 위해 Series A투자를 받고자 하지만 자금조달의 어려움 처해 있는 회사들이 많았다.
Pre-A(Seed) 투자금으로 성장에 올인하면서 치밀한 사업계획수립이 미흡하고 과도한 인력확보에 따른 인건비와 마케팅 비용의 증가로 수익대비 큰 폭의 비용증가가 주원인이 되면서 재무구조 악화와 Cash Burn속도가 빠르게 진행되었다.이런 상황에서 자금경색을 해결하기 위해 경영진은 IR 등을 위해 과도한 자금조달 시간을 투입함으로써 경영의 어려움은 가중된다.
최근 국내 투자시장이 크게 위축되면서 ‘성장’에서 ‘성과기반 패러다임’ 변화로 실적 있는 기업에 투자가가 몰리는 상황이다. 심지어 투자가 필요하지 않는 기업을 소개해 달라는 VC들도 있다. 그만큼 실적이 있는 우량기업을 찾고 싶다는 반증이 아닐까 생각한다.
매출 확대 한계에 도달한 기업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마케팅 비용의 축소가 불가피하지만 자사몰을 운영하는 E-Commerce 기반의 기업들은 곧 매출하락으로 이어지게 되므로 악순환이 계속된다.
코로나 이후 투자환경이 급랭하면서 극심한 자금난에 처해 있는 스타트업 들은 자금조달을 위해 자생적인 성장을 해야 하고, 이를 위해 사업방향의 재검토와 고정비 및 변동비의 과감한 군살 빼기를 시도하고 있다.
초기 기업들이 영업 이익을 실현하는 것은 여러가지 허들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매달 생존에 필요한 BEP(손익분기점) 실현을 위해 다양한 구조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투자를 받기 위해 한 자구책의 노력으로 외부투자가 필요없이 스스로 자생을 길을 찾는 기업도 나타났다.
살아남은 者에게 기회가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 아닐까?
[참고]
창업진흥원(www.kised.or.kr)의 사업화 단계별 지원사업이나 기술기반 기업이라면 기술력과 시장 시장 성장성을 입증할 수 있다면 신용보증기금의 ‘혁신스타트업 성장지원 단계별 보증프로그램’을 활용해 보는 것도 추천한다.
이 프로그램은 연구개발(스텝업)→초기사업화(리틀펭귄)→본격 성장기(퍼스트펭귄)→초기 스케일업(프리아이콘)→본격 스케일업(혁신아이콘) 5단계로, 10억원부터 200억원까지 단계별로 보증을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을 잘 활용한 창업 7년만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퀼리타스반도체의 사례가 있다..
신용보증기금(www.kodit.co.kr) 스타트업 전담 지원프로그램
주업무>스타트업지원업무>스타트업전담지원프로그램>혁신스타트업성장지원
정부지원프로그램을 통한 필요자금 확보를 위해서는 내부운영프로세스 안정과 신뢰할 수 있는 경영정보 제공으로 자금조달의 가능성을 더 높일 수 있는 것도 기억해야 한다.
사업이 성장하여 시스템에 의한 체계적인 경영관리가 필요할 때,
전문가 부재로 데이터에 의한 경영관리의 어려움을 느낄 때,
기업 경영 경험이 부족하여 경영관리의 어려움을 느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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