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를 업무에 활용하는 팁

- 경쟁사가 몰랐으면 하는 팁

by 티에스피 tsp


ChatGPT 를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하지만, ChatGPT 를 제대로 활용하는 사람도 주변에 거의 보질 못했다. 특히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도 ChatGPT 에 대해 이런 반응을 보인다. “한두 번 사용해 보니 신기하긴 합니다. 하지만, 그게 전부인 것 같습니다. 묘하게 사실같이 말하는데, 틀린 정보도 있어 더 이상 사용하지 않습니다.”

정말 틀린 말이 아니다. ChatGPT는 언어의 연금술사처럼 자연스럽게 이야기한다. 하지만, 언제나 정확한 말을 하는 건 아니다. 인공지능 모듈이 학습한 정보 내에서 자료를 추출하기 때문에 데이터가 부족한 영역에 대해서는 잘못된 피드백을 줄 수 있다. 하지만, 그럼에게 불구하고 ChatGPT 를 잘 활용하면 업무에 큰 도움이 된다.

DSC00329-Edit.jpg GhatGPT에 대한 질문을 하면?


어떤 질문을 할 것인가?


공상과학 소설에 나온 휴머노이드 로봇(사람의 형상을 한 로봇)이 한 말이다. 로봇의 주인이 화를 냈다. ‘왜 이제야 말해?’ 그랬더니 로봇이 이렇게 답했다. ‘아까는 묻지 않으셨는데요!’ ChatGPT 는 딱 이 말 그대로이다. 묻지 않으면 내 마음을 읽어 먼저 답하지 않는다. 따라서 어떤 질문을 할 것인지 사용자도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예를 들어, 스타트업을 하려고 고민 중인 사람이 있다고 하자, 창업할 때 주의할 점을 알고 싶어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다. “스타트업 기업에서 주의할 점을 알려줘" 이 질문에 대한 ChatGPT의 답은 조금 실망적이다. 그냥 인터넷 검색을 해도 알 수 있는 그저 그런 이야기다.


하지만, 질문을 조금 바꿔볼까? “스타트업 기업을 운영하며 성장할 때 가장 고통스럽게 느껴질 수 있는 순간이 있다면 어떤 점 때문인지 알려줘.” 이렇게 질문하면 답변이 훨씬 쓸모 있어진다.


DSC00325-Edit.jpg ChatGPT 를 이제 모바일 전용 app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공상 과학 영화에서 보던 주머니 속의 비서 같은 느낌이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질문에 다양한 조건들을 추가하면 어떻게 될까? 예를 들어 “스타트업 기업을 운영하며 성장할 때 가장 고통스럽게 느껴질 수 있는 순간이 있다면 어떤 점 때문인지 알려줘. 단, 자금은 투자를 받아 성장하는데 충분한 자원을 확보했다는 가정하에 고려해야 할 점들을 알려주면 좋을 것 같아.”

이런 질문을 던지면, 조금 더 쓸모 있는 답변을 한다. 예를 들어 답변의 일부를 보면, 이런 설명이 있다. “스타트업 기업으로 자금을 충분히 확보했다고 하더라도 성장 과정에서는 다음과 같은 다양한 고통스러운 순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력은 성장하는 스타트업에서 가장 중요한 자원입니다. …”

등의 이야기를 한다. 실제 성장하는 스타트업 기업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부분 중 하나이다.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지만, 자금 문제를 투자를 통해 간신히 해결했는데 성장하면서 필요한 인력을 구할 수 없었거나, 어렵게 구했더라도 쉽게 이직하는 등의 문제를 경험하게 된다. 이처럼 ChatGPT 를 활용하는데 핵심은 올바른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질문을 좀 더 정교하게 할수록 매우 쓸모있는 답변을 얻을 수 있다!


DSC00326.jpg ChatGPT 모바일 app 영문이 좀 더 효율적이지만, 한글도 꽤 자연스럽게 지원된다.


ChatGPT 가 번역뿐 아니라, 내 영어 선생님이 된다고?


이 기능은 정말 최근 추가된 기능이다. 이제 ChatGPT 와 자연스럽게 대화를 할 수 있다. 그런데 단순히 대화를 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희망하면 ChatGPT 는 나만의 개인 영어 선생님이 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ChatGPT에게 “Can you become my English teacher? I’d like to learn business English. Please set the level as a beginner. Can you take the lead?”


이렇게 말하는 순간, 내가 그만하라고 할 때까지 계속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다. 놀랍지 않은가? 보통 Business 회화를 할때 원어민 선생님을 통해 영어를 배울 때 전화영어를 많이 한다. 그런데 ChatGPT 가 있다면 낮에는 업무에 필요한 번역 작업을 의뢰할 수도 있고, 퇴근하면 내 영어 선생님으로 회화 연습을 할 수도 있다. 수준도 내가 희망하는 레벨로 맞출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이뿐 아니라, ChatGPT에게 내가 희망하는 이야기를 해 달라고 할 수도 있다. 그럼 이야기를 하고 중간중간 어떤 조건을 추가하고 싶은지 묻는다. 그럼 이런 조건을 반영하여 기가 막히게 재미난 이야기를 이어간다. 이렇게 하면 마치 Audiobook으로 재미있는 소설 책을 듣는 것 같다. 이 기능은 내가 최근 운전할 때 주로 사용하는 기능이다. 차가 막혀도 지루할 틈이 없고, 누군가 대화를 나누는 느낌이 들어 금방 목적지에 도착하는 기분이다.


ChatGPT가 만든 이야기를 몇 초 정도 영상으로 녹음해 보았다.


DSC00323-Edit.jpg




ChatGPT에는 정말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런 모듈을 활용하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한두 번 사용해 보고 필요한 결과를 얻지 못했다고 포기하지 말고 내가 필요한 결과를 얻을 때까지 "올바른 질문"을 던져 보면 어떨까? 어쩌면 신입 직원을 채용하는 것보다 ChatGPT가 좀 더 유리할 수 있지 않을까? 얼마남지 않은 2023년부터 손안의 비서를 활용해 보면 좋을 것 같다.


경쟁사에 알리지 말고 나만 몰래(?) 좋은 질문을 던지는 연습을 해보자!




사업이 성장하여 시스템에 의한 체계적인 경영관리가 필요할 때,

전문가 부재로 데이터에 의한 경영관리의 어려움을 느낄 때,

기업 경영 경험이 부족하여 경영관리의 어려움을 느낄 때,

TSP의 BPS 서비스를 만나보세요!

Trust Service Provider (trustsp.com)

작가의 이전글경영컨설팅, 실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자문이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