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ONS(쓰리디오엔에스) 안면 분석 및 수술지원

- 3D 시스템으로 환자를 이롭게 한다?

by 티에스피 tsp



아마 훈민정음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만들게 된 계기는 글(한자)를 읽지 못하는 국민들을 위한 배려에서 출발했다. 학창 시절에 외운 훈민정음 서문이 아직도 기억난다.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어쩌면 나는 안면 분석 및 3D 시스템 수술 분야에 훈민정음에 해당하는 툴을 만난 건지도 모르겠다.


영화 엘리시움에 이런 장면이 나온다. 파라다이스같이 생긴 미래의 도시에서 아픈 사람이 입체 스캐너 위에 누우면 몸의 구석구석을 3차원으로 스캔하고 보여준다. 그럼 의사가 3차원 이미지를 돌려보고 확대하며 필요한 진단을 하고 문제가 되는 포인트를 찍으면 바로 로봇이 수술을 시작한다.


3D ONS 안면 분석 및 수술 3D 소프트웨어를 통해 어쩌면 현실에서도 영화속 장면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을 것 같다.


DSC00373.jpg 3D ONS에서 개발한 3D 분석 소프트웨어, 안면 시뮬레이션 장면



약 한 시간 동안 너무도 열정적인 조헌제 박사님의 인생 이야기를 들었다. 난 의료전문가와 거리가 멀지만, 왠지 이 업계에 지각변동이 금방 일어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분명, 수년 이내 전 세계에서 회자될만한 엄청난(마치 글에서 훈민정음을 만든 것 같은) 소프트웨어가 탄생할 것이다.


현재 3D로 스캔하는 하드웨어는 이미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활용할 때는 다시 2D로 보고 있지요.
3D 스캔 결과를 활용하는 소프트웨어가 없기 때문입니다.


박사님 설명을 듣고 보니, 치과 검진을 할 때도 머리 부위를 입체적으로 찍는 3D 스캐너로 찍는다. 하지만, 막상 환자에게 치아 모양을 보여줄 때는 2D 엑스레이 필름으로 보여준다. 3D 스캔 결과를 활용하는 소프트웨어가 없기 때문이다.

3D ONS가 직접 설계하고 개발한 소프트웨어



3D 스캔 한 이미지를 그대로 3D로 활용할 수 있다면 매우 큰 장점이 있다. 예를 들어, 2D 단면으로 본 이미지에 필요한 정보가 없으면 다시 3D 원본 소스로 돌아가 입체적으로 돌려보고 확대해서 다시 필요한 부위를 2D 단면 이미지로 추출할 수 있다. 하지만, 3D로 촬영했더라도 2D 단면 이미지만 갖고 있다고 하면, 필요한 정보가 없으면 해당 부위를 다시 촬영해야 한다.




조헌제 박사님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Pacific 치과대학 종신교수로 있던 시절 이야기다. 미국의 어느 소프트웨어 회사가 자신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보고 리뷰를 부탁했다. 조헌제 박사님은 바쁜 일정에도 환자를 위해 유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소프트웨어를 진지하게 사용해본 뒤 개발 회사에 리뷰 결과를 전달했다. 엔지니어링 능력이 있는 개발자의 작품이었지만 문제가 있었다. 바로, 의료 전문가가 필요한 소프트웨어가 아닌 개발자 입장에서 본 결과물을 만든 것이었다. 즉, 의료전문가라면 사용할 수 없는 수준의 결과였다.


그때부터 조헌제 박사는 이 회사의 자문 역할을 자처했다. 그렇다고 자문료를 받거나 소프트웨어 판매 시 로열티를 받기로 한 것도 아니었다. 조헌제 박사는 3D를 활용한 안면 분석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면 의사의 역량에 따른 수술 결과의 편차를 줄일 수 있기에 환자에게 크게 이로울 거라 믿었다. 하지만, 미국 회사를 통한 그의 개발 시도는 결국 실패였다. 미국 회사가 수익이 되는 임플란트 부분만 개발하고 전체 시스템 개발을 포기했기 때문이다. (전체 시스템이 너무 복잡하고 어려운 것도 그 이유였다.)

B0003306_RE.jpg 3D ONS 조헌제 대표와 상담중인 TSP




TSP를 만나기 전에는......


3D 안면 분석 및 수술을 돕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집중하다 보니 내부 경영관리가 쉽지 않았다. 경영지원본부 신혜정 이사님이 인터넷 검색을 통해 필요한 자료를 찾고 시행착오를 반복하다 보니 어느 순간 전문 CFO의 필요를 느꼈다. 그런데, 막상 CFO를 채용하고 나서도 희망과 달리 소프트웨어 개발에 집중할 수 없었다. 다시 조헌제 대표님과 신혜정 이사님이 재무관리 팀을 관리해야 하는 안타까운 시행착오가 반복되었던 것이다. 이 무렵, TSP를 만나게 되었다.


TSP를 만난 이후는 '행복'이란 단어 하나로 표현할 수 있었다.


경영관리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TSP를 만난 뒤 큰 고민을 해결했습니다. 한마디로 덕분에 너무 행복합니다.


우리를 만나 “행복을 찾았다"니, 아마 지금까지 고객사에 들은 피드백 중 가장 ‘행복한’ 말이다.


선생님 미소가 참 아름답습니다!.

나도 모르게 이런 말이 튀어나왔다. 본능이 정신을 지배한 순간이다. 순간 실례한 건 아닌지 걱정했지만 이내 쓸데없는 걱정이었다는 걸 느꼈다. 박사님은 더욱 인자한 미소를 지었다.


B0003313_RE.jpg 박사님의 아름다운 미소처럼 아름다운 결과가 나올거라 확신한다.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는 집단이다. 하지만, 조헌제 박사님은 조금 다르다. 의사의 역량에 너무 크게 의존하지 않고 환자들이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3D 안면 분석 및 수술 지원 시스템의 도움을 얻어야 한다고 믿는다. 그의 믿음처럼, 기업인으로서 이윤만 추구하기 보다 환자들의 이익을 위한 일을 우선하기 때문에 미소가 아름다울 수 있는건 아닐까?




사업이 성장하여 시스템에 의한 체계적인 경영관리가 필요할 때,

전문가 부재로 데이터에 의한 경영관리의 어려움을 느낄 때,

기업 경영 경험이 부족하여 경영관리의 어려움을 느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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