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2. 찜질방에서 배운 자녀교육철학

뜨겁게도, 차갑게도 아닌 온도의 대화

by 꿈달

아들과의 감정을 정리하려고 간 찜질방에서

60대 아주머니의 한마디가 나의 자녀교육 철학을 흔들었다.


"다 부모 욕심이지, 남의 자식 얘길 왜 들어."

처음엔 그냥 흘려들었지만, 그 말이 묘하게 오래 마음 한구석을 데웠다.


때론 뜨겁게도 차갑게도 아닌

‘적당한 온도’로 바라보는 게 자녀교육의 한 방법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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