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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욱
서울 생활을 접고 무작정 충남 홍성으로 도주하여 10년째 지역 예술행정가로 밥벌이중. 나 좋자고 쓰기 시작한 소설로 무려 등단씩이나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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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밍
예술가를 지나, 공연기획을 거쳐, 예술과 행정, 그 어울리지 않은 두 단어를 공존해가며 문화재단에 정착한 현직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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