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
봄
후다닥 호로록
서둘러
잔치를 끝내야 해
흔적 남기지 말고!
자연, 생명, 환경, 사라져가는 것들을 가까이 하면서 마음 키와 마음 밭이 한 뼘 더 크고 넓어지기를 바라면서 오늘도 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