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 것 보다 지지않는 게

때론 지지 않는게 현명하지 않을까?

by 죠니야

이기지 못할 싸움을 무모하게 하는 것보다

지지 않는 싸움을 하는게 현명하지 않을까?

꾸준히 힘을 모으고 버텨내면 반드시 국면은 전환되기 마련이다.

대학병원 의사 선생님들의 말씀 중 하나입니다. 무모한 시술이나 처방으로 치료에 실패하기보다 환자의 체력과 면역력을 키우고 새로운 처방이 나올 때까지 버티고 힘을 모으면 대부분의 질병은 치료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똑같은 이야기가 『삼국지 연의』에서 나옵니다. 촉한의 비위가 강유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촉한의 국력은 위에 비할 바가 안 되고, 나나 당신의 능력은 죽은 제갈 공명과는 상대가 안됩니다. 그러니 섣불리 전쟁에 나서기보다 꾸준히 힘을 모으면서 후일을 도모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 그러나 강유는 이 말을 듣지 않고 무모하게 위와의 전쟁을 시도하다 결국은 나라를 망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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