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게 생각하고 한번더 생각하자

항생제의 발견이 주는 교훈

by 죠니야

플레밍은 실수로 세균을 배양하는 접시에 빵 부스러기를 흘렀다. 그러자 배양접시에 곰팡이가 피었고, 실험은 실패한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플레밍은 “ 세균이 가득한 배양접시에 곰팡이가 핀 건 곰팡이에 세균을 죽이는 뭔가가 있는 게 아닐까? ” 라는 생각을 하였다. 바로 이 생각이 페니실린이라는 항생물질을 발견하게 한 것이다.

플레밍의 위대함은 바로 이것이다. 실패했다고 포기하지 않고 한 번 더 생각하고, 다르게 생각하는 자세. 바로 그런 자세가 인류를 구하는 의약품을 만든 것이다.

항생제가 발견되기 전에는 가벼운 상처나 감기로도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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