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E Syndrom

CTE Syndrom (외상성 뇌증 증후군)

by 죠니야

CTE Syndrom (Chronic Traumatic Encephalopathy Syndrom)

복싱 선수들은 머리에 무수히 많은 펀치를 맞는다. 그러다 보니 뇌에 충격이 쌓여 펀치 드렁크라는 뇌 질환을 앓는다. 특히 헤비급 선수들의 경우 제대로 펀치를 맞으면 50G 정도의 충격을 받는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몆 몆 예외를 제외하곤 헤비급 선수들은 60세 이상 사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 또 대부분 죽기 전까지 불치병에 시달린다. 그런데 NFL(미식축구)선수들은 이보다 더하다. 100Kg이 넘는 거구들이 10초대의 속력으로 뛰며 부딪히다 보니 선수들은 엄청난 충격을 받는다. 이들은 보통 100G의 충격을 받는다고 한다. 헤비급 복싱 선수들 두 배 의 충격을 받는 것이다. 그러니 이들도 당연히 충격에 따른 병을 얻는다. 그게 바로 CTE Syndrom이다. 미식축구 선수들도 헤비급 권투선수 만큼이나 수명이 짧다.

남들은 평생 벌어도 못 버는 돈을 1-2년 안에 벌고, 엄청난 명예를 얻는 미식축구 선수들. 그러나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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