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맛을 지키려면

순수한 인품만이 남는다.

by 죠니야

요리 분야에서 30년 이상 정상에 있던 전설적 셰프의 말이다. " 어떤 음식이든지 제 맛을 내려면, 또 제 맛을 지키려면 무엇보다도 식재료 자체가 순수해야 합니다. 재료가 순수하지 않으면 아무리 양념을 잘해도 솜씨가 좋아도 제 맛이 안나요 "

인간도 마찬가지다. 사람다운 사람이 되려면 또 사람다운 사람으로 오래 남으려면 사람 자체가 순수해야 한다. 부와 명예 권력은 순식간에 사라진다. 오로지 남는 건 순수한 인품 그 자체다. 인품이 훌륭하지 않은 위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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