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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edios 미나
Titedios 미나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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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eong
읽고 쓰고 말하고 듣는데 최선을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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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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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느낌 그대로
방황하면서도 결국 쓸 사람은 써야 한다는 걸 깨닫고 돌아옵니다. 요즘은 수필보다 소설 쓰기가 더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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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1급사회복지사로 '특수학교 경력7년''장애아이 육아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장애인시설'에서 근무하며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들의 인권에 대해 생각하고 글을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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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향
따뜻한 햇살이 창문으로 문안 하듯 작은 글귀 하나가 당신의 마음에 문안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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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씀
사진 찍고, 마음 쓰고, 오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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