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사태
영화관을 가려고 하니 멈추던 비가 다시 내리기 시작했다. 위치는 매봉역. 2년 전에 내가 근무했던 직장 위치라 옛 기억이 올라왔다. 택시에서 내려 엘리베이터를 타고 사층으로 향하였다. 도착해서 내리자 여기저기 둘러봐도 매표소는 보이지 않았다. 알고 보니 지하 이층이었다. 보편적인 층수와는 다르게 지하에 있었다. 키오스크가 아닌 작은 태블릿 피씨로 예매를 했다.
태블릿으로는 처음으로 해보는 터라 문명의 발전이 신기하게 느껴졌다. 기계치인지라 걱정되는 마음이 들었지만 무사히 예매를 하고 옆 태블릿 피씨에서도 팝콘을 주문했다. 시간은 시작 10분 전을 가리켰다. 상영 10분 전부터 입장이 가능한데 타이밍이 딱 적절했다.
상영관 사층으로 향하려고 에스컬레이터를 두 번이나 올라갔는데 다른 상영관이었고 길치가 심힌지라 여러 번 길을 헤맸다. 나와 비슷하게 길을 헤매고 계시는 할아버지 한 분이 보였다. 겨우 상영관을 찾아 입구로 들어서기 전, 뒤를 돌아 할아버지를 찾았다. 할아버지, 여기신데 아직도 헤매고 계시려나. 분명 나와 같은 영화를 보는게 맞을 텐데.
상영관 안으로 들어가자 예상외로 크기가 작았다. 일층만 있는 극장이었다. 도곡동이라는 동네에 비해 오래된 개인 극장을 보는 듯했다. 좌석은 거의 만석 가까이 관객들로 꽉 채워졌으며 연세가 지긋한 어르신들이 많이 보였다. 혼자 오신 할아버지, 젊은 남성 청년, 그리고 가족분들도 보였다. '건국 전쟁 2'는 남로당 세력들이 남한을 공격하고 제주 4.3실체와 왜곡된 역사, 그리고 이승만에 대해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사실에 대해 알려준다.
해방이 된 직 후, 모두가 다 가난했던 국민들은 마르크스의 공산주의, 사회주의 사상에 대한 이상향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다 같이 잘 살고 분배하며 평등하게 살자는 이념은 김일성을 맹목적으로 찬양하고 토지가 개인소유가 아닌 국가에 다 뺏기는 북한 현실을 통해 환상을 무너뜨리게 만든다. 미국에서 돌아온 이승만은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는 국민들에게 민주주의 이념을 설득한다.
남로당 박헌영을 물리치고 미국으로 가서 민주주의 건국을 위해 도움을 요청한다. 이 과정에서 김구가 북한으로 잠시 가는데 우리가 교과서에서 알고 있던 김구의 실체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제 제주 4.3사태 실체에 대해 상세히 나오는데 박진경 대령은 남로당 프락치의 공격으로 인해 사망한다. 암살범의 주인은 바로 그의 부하였다.
역사에서는 제주 4.3사태가 남북 분단을 막기 위한 폭동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이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 제주 4.3사태는 공산주의자들의 폭도, 즉 남로당 프락치들이 공격한 사건이다. 그런데 제주 4.3 평화공원에 제주도민들을 해친 가해자들의 이름이 위패에 새겨져있다. 심지어 김대중 또한 미국 CNN 방송에서 공산주의자들이 일으킨 폭동이라고 직접 언급하였다.
하지만 진상보고 직책을 맡은 박원순은 이를 무시하고 자신의 정치색을 입혀 역사를 왜곡시켰다. 게다가 남로당 프락치들은 한 방에 있는 부부 중 부인을 죽였는데 그녀는 임신 중이었다. 그녀가 사망하고 아들과 아빠는 엄마의 묘를 찾아갈 때 경찰에게 받은 총을 들고 간다. 왜냐하면 또 좌익 공산주의자들이 총격을 가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좌익 공산주의자들은 단지 하느님을 믿는다는 이유만으로 신부와 수녀들을 무참히 살해한다. 엄연히 기독교 탄압이다.
나는 이 부분에서 이재명을 떠올렸다. 이재명도 손현보 목사를 구속하고 언론을 통제하는 등 기독교 탄압과 입법 독재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마와 배를 수녀에게 무참히 찌르고 우물에 던져버린다. 물에 퉁퉁 부은 수녀의 시체가 관에 들어가지 않아 신부님이 사죄인사를 하고 발로 밟아 겨우 관에 밀어 넣는다. 그들의 생생한 인터뷰 내용을 보며 나는 내내 눈시울이 붉어졌다. 그리고 올해 세례 교육 과정 중에서 천주교 박해 박물관 간 것이 떠올랐다.
상영하는 내내 여기저기서 눈물을 훌쩍이는 소리가 들렸고 분하고 억울한 장면이 나올 때는 관객들의 작은 야유와 탄식이 들렸다. 영화가 막이 내렸을때는 관객들 전부가 박수를 쳤다. 전체주의는 한번에 되는것이 아닌, 영화에서 나온 햄을 얇게 썰듯이 점차 서서히 잠식되는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길로 가고 있다. 그로 인해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령을 통해 그 사실을 알렸지만 민주당의 입법, 사법 독재, 언론통제, 중국과 연관된 부정선거 등을 통해 억울하게 옥중에 계신다.
나는 올해 겨울부터 쉼 없이 애국집회에 참여했는데 일부 지인들은 나를 일베다, 극우다,라고 표현했다. 그런데 어째서 애국자를 극우라고 부르는가? 참으로 개탄스러울 수 없다. 이는 전교조로 인한 잘못된 역사교육, 언론의 세뇌, 왜곡된 역사 등을 통해 우리가 세뇌된 것이다.
전교조는 반드시 해체되어야 한다. 몇 주 전, 나에게 마르크스 책을 읽어보라고 권유하며 일베라고 조롱한 지인이 있었다. 나는 너무나도 기가 차서 할 말을 잃었다. 또한 최근 문형배가 출간한 책으로 독서모임을 하거나 마르크스 책으로 독서토론을 주최하는 작가들이 있다.
좌파들, 이재명 지지자들, 공산주의자들은 제발 제발 제발 북한 가서 살았으면 좋겠다. 왜 자유대한민국에 살면서 공산주의를 찬양하는지 모르겠다. 게다가 문재인은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를 뺏었고 이재명은 조선인민공화국이라고 연설을 하였다. 윤석열 대통령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려고 한 것이다. 자유는 결코 쉽게 얻어진 것이 아니며 수많은 희생자들의 피로 이루어진 것이다.
지금 우리가 누리가 있는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가? 어제 태극기 휘날리며를 다시 보았는데 다시 한번 6.25참전용사분들에게 깊은 감사와 희생을 느꼈다. 우리는 늘 그분들의 희생을 생각하며 살아야 한다. 그리고 내가 북한, 중국이 아닌 대한민국에서 태어났다는 사실은 큰 행운이며 감사하고 또 감사했다. 우리는 정말로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경쟁 사회, 자살률 일위, 헬조선 이라고는 하지만 대한민국처럼 살기 좋은 나라도 없다.
나는 이재명이 당선되고 나서 아, 진짜 미국으로 이민 가야 하나. 고민했었다. 그러나 나는 끝까지 지금처럼 투쟁하며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싸울 것이다. 왜냐하면 앞으로 우리 후손들이 살아가야 할 나라이지 않은가. 우리의 주적은 북한이 맞다. 그리고 아직도 간첩이 어딨어?라고 물어보는 인간은 정말 무지한 것이다. 아직도 간첩은 있다. 그것도 매우 많이.
지금의 자유대한민국은 정말 하느님의 기적으로 세워진 것이다. 이승만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님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영화였다. 또한 하나도 지루한 부분이 없었으며 메모하며 보고 싶을 만큼 하나하나가 공부되는 내용들이었다. 연신 놀라움을 자아낼 만큼 우리가 몰랐던 사실들을 알게 해주었다.
좌파가 장악한 문학, 언론 속에서도 김덕영 감독 같은 예술가들이 있음에 또 한 번 감사드린다. 부정선거 영화를 만들어주신 이영돈 피디님에게도 감사드리며 당당하게 우파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소설가분들에게도 존경을 표한다. 나는 이들을 롤모델로 삼아 나 또한 당당하고 멋있는 우파 여성 작가가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계속 역사, 정치 공부를 연마할 것이다.
우리는 올바른 정치적, 역사적 이념을 바로 세워야 하며 한미 동맹은 강화되어야 한다. 좌파들은 미국의 식민지가 우리나라였다고 말하지만 결코 아니다. 희생된 미군 6.25참전용사들, 우리를 도와준 미국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한미 동맹 강화. 자유대한민국 만세. 공산당 아웃. 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