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을 용서하기>

마음공부

by 진다르크

보통 용서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타인을 용서하라는 생각부터 떠올린다. 그러나 타인보다는 나 자신을 먼저 용서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즉 자기 용서, 자기 긍정. 나 자신을 용서해야 한다. 그래야 타인 긍정, 타인도 용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나는 그동안 나 자신을 용서하며 인생을 살아왔나? 결코 아니다. 나는 아직도 과거의 내가 실수했던 것, 나의 못난 모습 등을 떠올리며 이불킥을 하고 밤잠을 설치고 괴로워하며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고 수용하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나 자신을 용서할 수 있을까? 영화 써니를 보면 여주인공 나미가 어른이 되어서 어릴 적 자신의 나미에게 공원에서 꼭 껴안아주는 장면이 있다. 그것처럼 어릴 적 내 모습을 떠올리며 괜찮아, 그럴 수 있어, 그때는 그게 최선이었어, 많이 힘들었지?, 그동안 고생 많았어, 정말 힘들었겠다, 많이 외로웠지?라며 나 자신을 꼭 안아주고 감싸주어야 한다. 모든 사람은 완벽하지 않고 모두 다 자신의 못난 모습이 있기 마련이다. 내가 마음에 안드는 나 자신의 모습도 너무 많은데 어떻게 타인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을까? 나 자신을 먼저 수용하고 존중해야 타인도 존중할 수 있다. 매일 자기 전 조금씩이라도 스쿼트를 하고 자는 습관이 있는데 마음 근력도 매일매일 키우는 연습을 연마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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