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감사한 하루
저의 글을 그분이 꼭 보셨으면 합니다. 보시겠지요. 보셔야 합니다.
오늘은 너무나도 감사하고 신기한 하루였습니다.
몇 달 전 저의 블로그를 꾸준히 보신 분에게 메시지가 왔습니다. 저의 뜨거운 애국활동과 나라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마음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자신은 그렇지 못하고 비겁하게 침묵하게 있다고 하셨습니다. 자신도 가톨릭 신자인데 냉담자 된 지 오래되었고 저의 잔다르크 세례명처럼 꾸준하고 씩씩하게 작가 활동 해달라는 응원의 글도 덧붙이셨습니다.
저는 파워블로거도 아니고 인기가 있는 것도 아닐뿐더러 좌파들의 악플만 보다가 선플을 보니 어리둥절하고 감사할 따름에 열심히 하겠다고 감사하다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에게 애국 활동에 후원해 드리고 싶다며 저에게 50만원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솔직히 반신반의했습니다. 믿지 않았습니다 내역을 보고도 믿기지 않았고 너무나도 놀랬습니다. 나에게 이런 행운이. 이럴 수가. 저는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으로 바로 50만원을 후원했습니다. 서부 청년 3분, 이태환, 유재환, 유상모 청년에게 10만원씩 송금했습니다 저와 일 년 동안 편지를 주고받고 있는 청년들이며 상모 청년은 모래와 녹슨 물로 샤워를 하는데 여유롭지 못한 환경에 영치금을 적게 보내드려 늘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서울구치소와 남부구치소에 있는 청년들입니다. 징역 4년 선고를 받은 억울한 청년도 있습니다. 나머지 20만원은 김용현 장관님 5, 문상호 사령관님 10, 진격의 변호사 5만원 보냈습니다. 다음에 또 후원을 해주신다고 하셨는데 그때는 오늘 못 보내드린 노상원, 여인형 사령관님, 여사님, 전한길 뉴스에 송금하도록 하겠습니다.
송금을 보내고 나서도 믿겨지지 않아 넋을 놓고 있었는데 문자 한 통이 왔습니다. 자유와 혁신 대변인과 강남구 위원장 4강 토론에 합격했다고. 저는 무너지는 대한민국이 너무나도 개탄스러워 애국활동을 열심히 한 것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저에게 이러한 행운과 축복이 오다니. 후원해 주신 분과 하느님에게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몇 주 전 걱정 되는 마음에 하느님에게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느님, 저 돈 진짜 하나도 없고 월세랑 전기세도 밀렸고 영치금도 천원밖에 못 보내서 속상하지만 하느님이 알아서 해주세요 하느님만 믿고 걱정하지 않게 해주세요. 하느님이 저의 소원을 들어주셨습니다. 위원장과 대변인이 된 것도 하느님이 기회와 축복을 주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저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애국활동 한 것밖에 없습니다. 오늘 한길샘도 한국에 오시고 손현보 목사님도 석방되시고 여러모로 참으로 감사하고 감동적인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