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없는 아우성
영롱한 물방울의 힘겨루기
by
별이 빛나는 밤에
Sep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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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는 아우성"
촉촉한 이슬을 머금다.
가냘픈
이파리에 작은 물 방울이 안간힘을 쓴다.
"뚝"
떨어진다.
강한 햇살에 순식간에 사라질 몸무림이었다.
조금만 더 버터!!
절규, 몸부림, 안간힘, 견딤,
어느새 바람과 함께 사라졌다.
우리의 인생사도
"새옹지마"
#빗방울 #방울 #안간힘 #뚝 #몸부림 #삶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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