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더! 딱 한 발짝만 더
살아났다.
정신도 육체도 다시 맑아졌다.
"오늘은 다시 오지 않아!
조금만 더.. 더더"
즐기면서 달리니 12킬로 힘들지 않았다.
거친 호흡과 마주한 단어는 딱 두 글자..
"좋아!"
주어진 인생이니 지금 할 수 있는 거 노력하며 그. 속에 달콤한 미소와 짜릿한 행복 한 가득이면 충분했다.
기억해?
보이지 않은 곳에서 삶과 죽음의 기로에 "하루"
간절히 살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다는 사실 말이야.
이 토록 아름다운 순간들과 평범한 일상을 함께할 수 있는 게 눈물 나게 감사했다.
밤늦게까지 하루와 실랑이하는 이유였다.
"나에게 매 순간이 특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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