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간을 살아
이대로가좋아.
급한 성격 탓에 실수를 연발한다.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면 안 된다는 것도 안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그게 나란 사람이다.
내 실수, 내가 책임지니 몸이 그만큼 고단할 수밖에.
그래도 그런 나, 좋다.
실수 속 반성 모드, 남들보다 몇 배 노력하는 이유였다.
#느려도좋아
#완벽하지않은내인생
지루할까봐,
그건 삶이 던져준 무게였다.
실수는 나를 더 강하게 만드는 동력제였다.
10킬로 달리는 동안 내 안의 또 다른 내가 말을 걸어왔다.
자연과, 또 다른 나의 푸닥거림 좋았다.
#느려도좋아 #불완전한나 #달리며배우다
#나 #삶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