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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삶과 죽음의 경계인 병원. 갑자기 위암 4기 암환자가 된 남편을 간병 하며, 이 곳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가치와 인생에서 소중한 점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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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달
일상 생활 속 떠다니는 상념을 기록합니다. 제 글이 읽는이에게도 어떤 상념을 일으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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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
회사 다니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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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오늘을 잊지 않기 위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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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
결말을 알 수 없는 책을 한 권 읽고 있습니다. 끝까지 볼 수 있을지, 몇 장까지만 보다가 떠나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나의 인생이라 매일 한 장씩 꾸준히 넘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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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아
전직 초등교사 네이미스트(채수아 네임트리 운영) 동시로 등단 사람을 좋아합니다 책을 좋아합니다 자연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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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그리
더 나은 삶에 대하여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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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 감정을 글자들로 나열합니다. 취향에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음침하고 우울하고 다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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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
사회복지관련 일을 합니다. 글을 쓰면 평온합니다. 그래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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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나무
우울증, 은둔형 외톨이 경험자입니다. 우울증과 은둔형 외톨이의 삶에 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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