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파나소닉을 세운 마쓰시타 고노스케 씨의 일화를 소개한다.
마쓰시타 전기(현 파나소닉)가 경비 절감을 위해 '전기요금을 10퍼센트 줄이자'는 목표를 세웠다.
좀처럼 그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자, 고노스케 씨는 목표를 10퍼센트가 아닌 50퍼센트로 바꾸자고 한다.
10퍼센트를 달성하지 못한다면 목표를 하향 조정하는 게 일반적인 발상인데 오히려 목표를 대폭 상향하다니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발상의 근복적 전환'이었다.
10퍼센트를 줄이기 위해 생각해 낼 수 있는 걸 생각해 내 열심히 실천해 봐야 뻔하다.
하지만 50퍼센트라면 발상 자체를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10퍼센트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출처: 책 <그리고 생활은 계속된다>중에서)
우리는 목표 크기에 따라 생각 스케일이 달라진다.
100% 목표 달성을 목표로 하는 사람과 200% 목표 달성을 목표로 하는 사람은 해결책을 찾는 생각의 스케일이 다를 수밖에 없다.
목표를 이루고 싶다면 원하는 목표보다 더 큰 목표를 잡아라.
그럼 발상의 전환이 일어날 것이고 생각지 못한 해결책이 떠오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