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만남에
선물인듯
선명한 말을 내밀었지
난 대답을 한거고
말이 다아 빛났어
유리같이
한번 마주 보기라도 하고
잘 안다고 해줄래
못내
너의 날카로움을
피하지 않기로 했어
아픈 것조차
살아 있어서구나
그래, 넌 그래
다시
나처럼
일어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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