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곳을 좋아하는
귀여운 사람이
다른 곳에 내리고 싶어서
기차를 탔대
하나는 근원을 말하고
하나는 센스로 얼추 소통한데
그래도 둘은 친구인가 봐
그냥
친구인가 봐
여행 이야기를 할 때면
작은 새들처럼 설레요
친구와 주고받는 여행 수다는
재잘대는 새소리처럼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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