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인가

터벅터벅 질질질...

by 지인

세상의 끝에 발끝으로 서 있는 기분.

작은 바람도 , 거대한 폭풍처럼 느껴진다.

한 순간에 훅 떨어질 듯 위태롭다.


그 불안과 긴장으로 세상을 본다.

혼자다. 외롭고 위태롭다.

그런데 누구도 알아채지 못한다.


난 누구인가?

사람들 속에 섞이여 버린 나

내가 없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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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살에 멈춰버린 나를 데리고, 마흔의 문턱에서 비로소 입을 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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