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벅터벅 질질질...
세상의 끝에 발끝으로 서 있는 기분.
작은 바람도 , 거대한 폭풍처럼 느껴진다.
한 순간에 훅 떨어질 듯 위태롭다.
그 불안과 긴장으로 세상을 본다.
혼자다. 외롭고 위태롭다.
그런데 누구도 알아채지 못한다.
난 누구인가?
사람들 속에 섞이여 버린 나
내가 없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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