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마을 연사들의 당당한 외침을 들어보셨나요?

정읍에서 외친 나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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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6일(토) 정읍 YMCA 청소년 수련관 녹두 홀에서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며 “제37회 독립 선열 정신 선양 국민통합 통일 실현 전국 웅변 스피치대회” 전북대회 예선전이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열린 예선전은 (사)대한웅변인협회 전북본부(본부장 변재홍)와 정읍시지회가 각각 주최·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정읍시, 시의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정읍교육지원청의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예선은 ‘나라 사랑’, ‘자유와 평화’, ‘민주 시민의식’, ‘통일 의지’를 주제로 유치부 34명, 초등부 14명, 일반부 5명 등 총 53명의 연사가 무대에 올라 자신의 생각과 신념을 힘 있게 표현했다.

참가자들은 열정 어린 연설로 200여 명의 관중으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으며, 웅변을 통해 다시 한 번 언어의 힘과 감동을 전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아이들의 표현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기회의 장이자 바른 언어 습관과 올바른 가치관을 길러주는 교육의 무대가 되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정읍 “꼬마마을 어린이집” 아이들은 이번 웅변대회를 준비하면서

자기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왔고, 함께 발표를 준비하면서 협동심과 인내심, 그리고 나라 사랑의 마음도 깊이 배울 수 있었다. 또한 유아 언어 발달 촉진과 함께 웅변을 통해 성장해 가는 아이들의 마음을 표현하는 언어 소통의 능력을 키워가는 과정으로 활용하는 원장 선생님의 지도가 빛을 발하는 기회가 되었다.

“여~러분!. ~~~ 이 연사 힘차게 외~칩니다.”

꼬마마을 연사들의 당당한 외침을 들어보셨나요?

‘제37회  전국 웅변 스피치대회’ 개최. 꼬마마을 수상00112.jpg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꼬마마을 아이들은 아직 익숙하지 않은 낱말 익히기와 문장의 뜻을 이해하는 문해력 촉진, 발성 요령, 쉼표와 물음표 이해, 스피치 자세와 말하기 속도 조절, 언어 감성 표현 등을 배우고 익히며 수시로 시연 하고, 연습하는 가운데 당당하게 스피치하는 연사로 성장할 수 있었다.

‘제37회  전국 웅변 스피치대회’ 개최. 꼬마마을 수상0011111.jpg

꼬마마을 연사들은 대회에서 참가한 연사 전원이 크고 작은 상들을 수상하였는데 시장상에는 황천우, 송진우, 최태영, 그리고 시 의장상에는 서영우, 이채아 등이 각각 수상하였으며. 그 외에도 대회장상으로 유치부 특상에 이어, 꼬마마을 졸업생 출신으로 부 교육감상에 황지환(정남초교 1학년 1반)이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이로써 꼬마마을 어린이집에서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함에 따라 주변 사람들의 끝없는 찬사와 부러움을 받기도 하는 등 유아 언어 발달 촉진과 함께 학습 정서 지원에 분위기 좋은 어린이집으로 소문이 자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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