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시간

그 사람, 그리고 나

by 언데드

누군가의 일기 中


그 사람은 오타쿠. 그 사람은 4차원.

꽃이 피고 지듯 시든 꽃에 물 주듯.

평등과 불평등.

개인적인 교육과 투자.

그리고 첫사랑과 짝사랑.


인간은 태어나면 언젠가 죽는다.

살아있는 시간이 길고 짧고는 자기 인생의 흐름을 감지하는 속도에 따라 다르다.

매혹적인 검은 눈의 사슴이 내게 말했다.

"인간의 마음은 구멍이 가득해."

그래서 늘 슬프고 허기진 거다.

계속 그 구멍을 메우려는 우매함이란... 끊임없는 욕심, 탐욕, 그리고 욕망.


무엇을 선택하고 행동해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두려운 걸까요.

무서운 걸까요.

겁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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