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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는 사람.《건강한 몸과 마음》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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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만납시다
행동과 효율
간절함과 목표
어딘가 믿는 구석이 있으면 행하지 않게 된다. 행동은 간절할 때 나온다. 간절하면 재고 따질 필요 없이 효율도 없이 그냥 행동할 뿐이다. 선택권은 없다. 그저 하나만 바라보고 하나의 믿음만 가지고 간다. 따라서 너무나도 간절한 것은 주변을 둘러보거나 여유를 갖지 못하게 해서 길을 잃거나 돌아가기도 한다. 즉 효율성이 떨어진다. 그렇다면 효율은 어디에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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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정상에서 만납시다
건강한 몸과 마음, 단 1가지의 원리
건강의 본질, 결국 이것뿐이다.
본질적으로 건강한 몸을 만들려면 <호르몬균형과 안정화>가 필수다. 건강한 마음을 만들려면 <편도체 안정화>가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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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6. 2025
정상에서 만납시다
나를 살린 4가지 습관
버티는 게 아니라 회복하는 4가지 실천법
힘들 때 실질적으로 도움 됐던 4가지 1. 받아들임 (수용, 인정) 2. 신체 움직임 (산책 포함) 3. 운동 (필라테스, 웨이트, 요가 등) 4. 쓰기 (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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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6. 2025
정상에서 만납시다
2가지 질문이 길을 잃지 않는다.
본질을 탐구하라
혼란 속에서도 길을 잃고 싶지 않다면, 가장 먼저 던져야 할 질문이 있다. 흔히 사람들은 힘들 때 철학을 찾지만, 사실 철학을 먼저 찾아야 힘들이지 않고 본질을 바라볼 수 있다. 철학은 기본적으로 '왜'와 '어떻게'를 탐구하는 것이라고 한다. 즉 <본질탐구>가 주된 목적이라고 볼 수 있다. 철학은 단순한 사유가 아니라, 우리가 가고자 하는 방향에 의미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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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4. 2025
당당하게 그러나 배려있게
앞에서도 못할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마라
욕할 거면 차라리 뒤에서 욕해주세요.
'앞에서도 못할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마라' 이 말은 '나 자신'에게 적용되는 말이다. 남 얘기는 아낄수록 좋다. 하지만 남들이 내 얘기를 한다면 차라리 내 앞이 아닌 뒤에서 하는 게 나을지도 모른다. 나에 대해 오해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은 언젠가 직접 나를 이해하려고 할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어차피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믿고 싶은 것만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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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3. 2025
정상에서 만납시다
조심하세요.
연결된 모든 것을. <운을 부르는 인생 공식>
생각을 조심하세요, 언젠가 말이 되니까. 말을 조심하세요, 언젠가 행동이 되니까. 행동을 조심하세요, 언젠가 습관이 되니까. 습관을 조심하세요, 언젠가 성격이 되니까. 성격을 조심하세요, 언젠가 운명이 되니까. - 마더 테레사 이 격언은 인지적 연쇄를 잘 표현하고 있다. 사소해 보이는 생각이나 말이 결국 큰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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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2. 2025
정상에서 만납시다
운이 따르는 사람들의 6가지 비밀
운을 스스로 끌어올리는 사람
1. 자기 객관화, 메타인지가 잘 되어있다. 자기 자신을 잘 알고 잘 다룰 줄 알아서 무슨 일을 하든 어떤 상황에 놓이든 자아를 잃지 않고 유연하게 문제를 타개할 수 있다. 그 반대로는 자기도 자신을 모르거나 또는 이미 다 안다고 생각해서 피드백을 수용하지 못하고 더 나은 자신이 되기에 부족하다. 결국 자신도 모르게 자기 방어를 하게 되고 예민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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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1. 2025
당당하게 그러나 배려있게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의 비밀
마음에 드는 사람을 무조건 내 사람으로 만들고 싶다면
<사람들이 끌리는 매력적인 사람들의 공통점> 마음에 드는 사람을 무조건 내 사람으로 만들고 싶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개개인마다 매력의 형태는 모두 다르지만,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매력을 더해줍니다. 진짜 속마음을 숨기고 억지로 꾸며내기보다 자연스럽고 건강하게 표현하는 사람이 더 빛나 보이죠. 솔직함은 자신감과 진정성을 보여주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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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1. 2025
당당하게 그러나 배려있게
최악에서 최고가 된 직장 상사 썰
feat. 최악의 말 습관
[돌아보니 최악의 말 습관이었다.] 아르바이트를 하던 곳의 점장님은 제 말 습관을 너무 싫어하셨어요. 그 시절의 저는 '아 그럴려고 한게 아니라..' '아 그건 다 한건데-' 말 끝맺음이 없었고 말끝을 흐리는게 습관이었거든요. 그 말 습관때문에 매번 혼났던 기억이 납니다. 말 끝흐릴 때마다 혼나니까 자주 혼나게 돼서 너무 무섭고 눈치가 보였어요.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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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 2025
당당하게 그러나 배려있게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으려면
삶의 중심을 잡으려면
사람들에게 끌려다니거나 휘둘리지 않으려면 내 스스로의 감정, 생각, 욕구를 제대로 알아차려야 합니다. 충동적인 선택이나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내 삶의 중심을 잡고 나 자신부터 휘어잡을 수 있을 때, 외부의 흔들림에도 훨씬 단단해질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의 내부 안에서 정리되지 않은 것들을 먼저 정리해 보세요. 나의 잠재의식 속에 내제되어 있던 자신의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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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9. 2025
당당하게 그러나 배려있게
만만하게 보이기 싫다면? 이렇게 말하세요.
사회생활 꿀Tip
왜 항상 나는 쉽게 무시 당하는걸까? 마음에도 없는 부탁을 거절 못 해본적 있나요? 존중받고, 존중받지 못하고의 차이는 '말 한마디'와 '자신의 태도'로 결정이 납니다. 사람들이 함부로 대하지 못하게 하는 단호하지만 세련된 대처법은 <자신만의 경계와 기준을 명확하게 표현하되 다음을 기약>하는 겁니다. "이것좀 도와줄 수 있어요??? 오늘 안에 이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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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8. 2025
당당하게 그러나 배려있게
놓치면 안 되는 사람 특징 단 1가지
알아두면 도움 됩니다.
바로 자신의 감정을 잘 알아차리고 '잘' 표현하는 사람입니다. 자기감정인데 누가 몰라? 하지만 내 마음을 나도 모를 때가 있죠. 특히나 갈등상황에서 더욱 도드라집니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모르거나 자존심으로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게 되면 서로 오해가 커집니다. 대부분 말로는 이성적인 사람이라 해도 막상 감정적으로 번지게 됐을 때, 자기 분에 못 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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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7. 2025
당당하게 그러나 배려있게
착한데 기 센 사람 특징 3가지
+반대라면 해결방법까지
첫 번째는 부드러워 보입니다. 자기밖에 모르는 건 기가 센게 아닙니다. 요즘은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들이 많지만 기가 센 사람들은 나와 다른 의견과 다른 상대방도 존중할 줄 알죠. 기가 세다고 해서 무례하거나 허세가 있지 않고, 오히려 상대방을 배려하기 때문에 외유내강처럼 보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환불을 잘할 것 같은 이미지가 오히려 더 여릴 수 있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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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7. 2025
프레임이 불러온 결과
사람들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다. 내가 20살 때의 일이다. 누구나 외관적인 모습과 다이어트에 관심 많을 나이. 친구들과 다 같이 모여 노래방에 갔다. 한참 신나게 노래를 부르고, 탬버린을 흔들고 춤을 추며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다. 그날따라 기분도 좋아서 더 신나는 음악에 몸을 맡기는 중, 뒤에서 들려오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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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5. 2025
<꾸준히>의 기준
자매품 <열심히>
<꾸준히>의 기준. “내가 꾸준히 해봤는데 안 되더라” ‘꾸준히’라 함은 지속적인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 일이다. 그러나 요즘은 ‘꾸준히’가 너무 쉽게 포장되는 경향이 있다. 사람들은 그 과정에서 ‘꾸준한 행동’을 대하는 태도의 진정성이나 깊이보다는 그저 겉으로 드러난 결과나 시도한 횟수에 초점을 맞춘다. 그렇게 너무 쉽게 꾸준함이라고 칭해지는 걸 보면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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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8. 2025
독서의 힘, 상상 그 이상
마음을 두드리고 인생을 움직이는 읽기와 쓰기.
성취를 반복하면 자신이 하늘을 찌르고, 좌절을 반복하면 자신이 한없이 낮아진다. 책을 읽음으로써 자기중심적인 사람도 부족한 자신이 보이고, 위축된 사람도 의심을 거두고 원하는 삶을 꿈꿀 수 있다. 사람은 스스로를 완벽히 바로 볼 수 없지만, 독서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식’하게 한다. 그렇게 우리는 나의 존재와 가치를 바로 보고, 스스로를 성장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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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0. 2025
늦게할수록 손해보는 것들. #2
손해보기 싫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시작해야 하는 것들
늦게할수록 손해보는 것들. 반대로 말하면 빨리할수록 이득이라는 것이다. https://brunch.co.kr/@3fe6602ded9949f/1 <늦게할수록 손해보는 것들. #1> 첫번째 글 참고. 네번째. 글쓰기 읽기가 소비라면 쓰기는 생산이다. 읽기에 더한 쓰기는 어휘력과 표현력을 더 해주고 섬세한 감각을 키워준다. 쓰기를 통해 글의 흐름이나 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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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9. 2025
늦게할수록 손해보는 것들. #1
손해보기 싫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시작해야 할 것들
늦게할수록 손해보는 것들. 반대로 말하면 빨리할수록 이득이라는 것이다. 첫번째. 운동 식상해도 진리다. 운동은 나쁜 기운은 빼주고 좋은 기운은 넣어주는 아주 좋은 발판이 된다. 정신적으로도 체력적으로도 안할 이유가 없다. 운동은 결과나 효과를 바라지 말고 일주일에 한 번이든 두 번이든 시간 날 때마다 해야하는 수단이 된다. 나 또한 건강한 몸과 정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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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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