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미약이라 다이어트 쉴게요

166cm, 52kg 6

by 정수히

스트레스 받을 때는 몸이 신호를 마구 보낸다. 떡볶이를 먹으라고. 햄버거를 먹으라고. 마라탕을 먹으라고.

요즘 내 몸이 마구 마구 나한테 소리를 지르고 있다. 나는 마음이 약해서.. 결국.. 몸이 원하는 걸 들어준다..

나 심신미약이에요..

내 미래가 걱정 돼 죽겠다. 앞으로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뭘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다.

확실한 건 역시 음식 뿐이다. 배달의 민족답게 주문하면 30분 안에 내가 정한 음식이 등장.

52kg? 당연히 넘었습니다.

내일부터 다시 뺄게요. 오늘까진 샹궈로 스트레스 좀 달래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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